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에이지투웨니스×더쿠💜] 에이지투웨니스 더쿠에 첫인사드립니다🙌 글래스 스킨 에센스 팩트 2종 체험 이벤트 574 06.06 64,76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47,80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84,6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36,36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58,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3317 기사/뉴스 첸백시 변호인 "엑소 완전체 활동 무산 사실 NO, SM과 별도 계약 맺었다" [공식] 357 11:25 23,778
53316 기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윤 대통령께 내년도 한화이글스 개막식 참석 요청했다" 232 11:21 15,887
53315 이슈 여자애들 진짜 미자때보다 오히려 20~22살 이시기가 더 위험한듯 623 11:02 57,693
53314 이슈 빌리프랩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크레딧 257 10:51 35,615
53313 기사/뉴스 경찰, '밀양 폭로' 유튜버들, 압수수색 한다 315 10:48 31,182
53312 이슈 제왕절개 페인버스터 병용 논란 일자 말 바꾼 복지부 318 10:41 26,527
53311 이슈 집 앞 마당에 오물 풍선 떨어졌다는 유튜버...jpg 319 10:39 59,860
53310 이슈 표절 주장에 대한 빌리프랩 입장 영상 올린 후 반응 정리.jpg 419 10:29 35,614
53309 기사/뉴스 '세자가' 수호 인터뷰 어쩌나..첸백시 사태에 불똥 튄 엑소 리더 137 10:25 21,987
53308 이슈 시그니처와 에버글로우 모두 10개월 만의 신보였다. 그러나 당일 긴급기자회견을 통보한 첸백시 덕에 많은 취재진들은 어느 일정을 갈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긴급기자회견'이라는 이름이 첸백시에게 향하게 했음을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시그니처 쇼케이스는 오후 2시에 개최됐으나, 긴급기자회견 장소와 약 30분 정도 거리가 있는 탓에 많은 취재진이 일정을 포기했다. 아예 시간이 겹친 에버글로우의 타격은 더욱 컸을 것이다. 199 10:18 35,388
53307 이슈 본인 유전자 파헤치면 어느나라 혈통 섞였을 것 같음? 540 10:04 27,534
53306 이슈 [공지] 방탄소년단 진 군 전역 안내 403 10:01 34,907
53305 이슈 박세리 아버지 박세리 재산 탕진 썰.jpg 243 09:52 66,990
53304 이슈 배우 강훈이 연예계 데뷔한 이유.jpg 173 09:44 36,497
53303 기사/뉴스 아줌마 출입 금지"…'노줌마존' 선언한 인천 헬스장 796 09:40 49,952
53302 이슈 [단독] 박세리희망재단, 박세리 부친 '사문서위조' 혐의 고소…부녀 갈등 본격화 110 09:34 29,381
53301 이슈 6월 11일 오늘의 운세 183 09:33 10,155
53300 기사/뉴스 [단독] 엑소, 첸백시 갈등에 올겨울 완전체 앨범 사실상 물거품 429 09:29 33,701
53299 이슈 댓글에서 누구 잘못인지 갈리는 접촉사고 359 09:26 26,485
53298 기사/뉴스 ‘박정희: 경제대국을 꿈꾼 남자’ 7월 10일 개봉[공식] 86 08:53 3,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