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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29 이슈 FTISLAND 활동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FTISLAND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잠정적으로 2인 체제(이홍기, 이재진)로 활동을 이어 나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662 10.29 62,631
74728 이슈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위클리 음악산업 리포트’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작성해 온 것으로 알려진 강모 씨를 이날 오전 직위해제, 사내 피플실로 파견 발령했다. 자극적이고 비인격적 내용들로 논란이 커진 데 대한 책임을 물은 것으로 보인다. 191 10.29 1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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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24 이슈 20. 무명의 더쿠 2024-10-29 10:51:21 부승관은 본인이 수혜자란 생각으로 글 쓴게 아니라서 생각의 출발점이 다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하이브에게 이용당한 아티스트피해자로서 자신을 위해 자기팬들을 위해 동료를 위해 목소리를 낸거임 수혜자로서의 스탠스가 아니라 피해자라서 글이 그런거 그를 수혜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뭔 다같이 피해자래 싶어서 곱게 안보이는거고 840 10.29 59,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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