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한율 X 더쿠💛] 8시간 만에 -45% 반쪽모공! 한율 <반쪽모공세럼> 체험 이벤트 ! 676 06.06 67,94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57,55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001,1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42,89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70,3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3338 유머 마당에 오물 풍선 떨어진 유투버 평소 컨텐츠...jpg 217 06.11 64,883
53337 기사/뉴스 에버랜드 관계자는 "푸바오의 대중 공개 사실을 언론을 보고 알게 된 상황" 61 06.11 13,785
53336 이슈 [네이트판]남친이 무식한건가요 제가 기준이 엄격한가요 423 06.11 48,983
53335 기사/뉴스 첸백시 측 “엑소 활동 무산? SM과 엑소 완전체 활동 지속할 것” 257 06.11 23,382
53334 이슈 한번 쓰면 정착확률 높은 칫솔 498 06.11 81,163
53333 유머 당근마켓하는 엄마한테 채팅으로 진상짓 하는중인데 지금 밝힐까?? 228 06.11 54,216
53332 팁/유용/추천 푸쉬업도 단계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당장 벽짚고 10회 1세트 푸쉬업을해보세요. 한달뒤 당신은 푸쉬업 마스터 426 06.11 26,134
53331 이슈 탕웨이의 한마디에 녹아내린 뉴스룸 68 06.11 14,470
53330 이슈 현재 반응 좋은 애플 아이패드 계산기 혁신 ㄷㄷ 293 06.11 53,519
53329 유머 [KBO] 1시간 전 수정 된 배현진 자청(?) 시구 기사 127 06.11 21,276
53328 기사/뉴스 첸백시 변호인 "엑소 완전체 활동 무산 사실 NO, SM과 별도 계약 맺었다" [공식] 371 06.11 28,958
53327 기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윤 대통령께 내년도 한화이글스 개막식 참석 요청했다" 256 06.11 22,578
53326 이슈 여자애들 진짜 미자때보다 오히려 20~22살 이시기가 더 위험한듯 693 06.11 79,348
53325 이슈 빌리프랩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크레딧 280 06.11 48,264
53324 기사/뉴스 경찰, '밀양 폭로' 유튜버들, 압수수색 한다 361 06.11 40,450
53323 이슈 제왕절개 페인버스터 병용 논란 일자 말 바꾼 복지부 348 06.11 34,490
53322 이슈 집 앞 마당에 오물 풍선 떨어졌다는 유튜버...jpg 331 06.11 80,325
53321 이슈 표절 주장에 대한 빌리프랩 입장 영상 올린 후 반응 정리.jpg 435 06.11 44,485
53320 기사/뉴스 '세자가' 수호 인터뷰 어쩌나..첸백시 사태에 불똥 튄 엑소 리더 154 06.11 28,005
53319 이슈 시그니처와 에버글로우 모두 10개월 만의 신보였다. 그러나 당일 긴급기자회견을 통보한 첸백시 덕에 많은 취재진들은 어느 일정을 갈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긴급기자회견'이라는 이름이 첸백시에게 향하게 했음을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시그니처 쇼케이스는 오후 2시에 개최됐으나, 긴급기자회견 장소와 약 30분 정도 거리가 있는 탓에 많은 취재진이 일정을 포기했다. 아예 시간이 겹친 에버글로우의 타격은 더욱 컸을 것이다. 206 06.11 4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