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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95	이슈	민희진이 말한 상의없이 뉴진스 르세라핌 안무 가져다 썼다는 아일릿 안무 352	04.25	52,884
46894	이슈	블라인드에서 민희진 기자회견 내용 요약에 성공한 사람.jpg 310	04.25	78,401
46893	이슈	민희진 타그룹 언급 관련 ㄹㅇ 공감되는 트윗 236	04.25	67,688
46892	이슈	민희진 측 변호사가 2시간 넘는 기자회견을 '''단 4줄'''로 요약했다 636	04.25	93,249
46891	기사/뉴스	민희진 "아일릿은 왜 우리 안무를 가져다 쓰고, 르세라핌 안무도 가져다 썼다. 이것에 문제의식이 없으면 회사의 역적이다." 354	04.25	46,133
46890	이슈	사람이 말을 멈추지 못하게 되는 모자 454	04.25	70,000
46889	이슈	초동이란건 올랐다가 내릴수도 있는건데 랜덤돌리기, 럭키드로우를 해서 우상향만 되는건 말이 안된다 나머지 부담은 다 소비자가 짊어져야 한다 말이 안된다.X 252	04.25	31,727
46888	기사/뉴스	[공식입장전문] 하이브 “민희진 대표, 심각한 ‘주술 경영’ 정황 발견” 99	04.25	21,911
46887	기사/뉴스	뉴진스 언급에 눈물 쏟은 민희진..."혜인이는 자기가 포닝 켜서 얘기하겠다고" 428	04.25	72,363
46886	이슈	아일릿 디렉터 인스타 898	04.25	89,442
46885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와 나의 관계, 여러분 상상 이상이다” 오열 432	04.25	54,339
46884	이슈	민heejin "멤버들이 영상통화걸고 20분내내 울면서 통화해..." +혜인 포닝키고 소통하려던 거 민heejin이 막았다고 함 218	04.25	43,988
46883	이슈	"어도어 설립 후 하이브 측에서 배포한 보도 자료 내용과 맞추기 위해 10대, 전원 신인이라는 말을 언급하지 말라는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443	04.25	38,177
46882	기사/뉴스	민희진 대표 아일릿으로 문제제기를 한 이유 "아일릿 멤버 비방한 것 아냐...뉴진스 포뮬러 자체를 모방했다" 277	04.25	37,410
46881	유머	와 근데 이수만 똑똑하긴 하다 297	04.25	86,858
46880	이슈	민희진 “뉴진스 활동 예정대로, 왜 하이브 때문에 손해봐야 하냐” 253	04.25	32,605
46879	이슈	민희진 토크쇼 1열 직관 반응 240	04.25	81,310
46878	기사/뉴스	기자회견 예고에 하락 전환했던 하이브, 민희진 발언 확인하고는 상승 마감 205	04.25	45,436
46877	유머	@: 이와중에 지금 4시에 지코 뮤비사진 줘야되는데 코즈 직원들 지금 민희진 기자회견 보느라 안 올림 제발 390	04.25	64,225
46876	이슈	민희진, “제가 왜 '방탄소년단이 군대를 가냐, 안 가냐'를 물어봤냐면 좀 이상한 말일 수 있지만 뉴진스의 엄마 마음이었다. 내 자식만 생각했을 때 하이브가 나한테 너무 지긋지긋하게 구니까 하이브의 에이스인 방탄소년단이 없는 상황에서 저희가 활동을 해야 좋지 않을까 생각했던 거다"라고 반박했다. 526	04.25	4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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