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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50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거짓말, 뉴진스 전속계약해지권 요구했다" 법정서 계약서 공개 179 05.17 20,170
49149 기사/뉴스 [단독] 케플러, 재계약 논의 최종 무산…각자의 길 가기로 227 05.17 36,010
49148 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방시혁은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창작자는 지금보다 더 자유롭게 창작해야 한다. 개인의 꿈에 그치지 않는다. K팝이 연속 가능하게 하려면 더 좋은 창작물을 만들어야 한다" 311 05.17 15,233
49147 이슈 뉴진스 뒷바라지 역겹다는 워딩을 쓴 홍혜민기자의 기사목록 256 05.17 39,144
49146 이슈 아버지와 화보찍은 변우석 59 05.17 11,496
49145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381 05.17 30,752
49144 이슈 하이브 왈 : 추천으로 없는 TO까지 만들며 채용하려고 했으나, 해당 인물이 새로운 직장을 구하며 무산되게 됐다 204 05.17 17,948
49143 이슈 민희진이 "뉴진스 데뷔, 출산한 기분"이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하이브 측은 "실상은 뉴진스 멤버를 무시하고 뒷바라지 하는 것이 힘들고 비하하는 발언들을 쏟아냈다. 뉴진스가 정신적으로 종속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203 05.17 19,051
49142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주술 경영 의혹 재차 주장 "6개월간 5만여 건의 대화" 90 05.17 8,354
49141 유머 약속시간 너무 일찍 도착하는 사람 특 386 05.17 49,717
49140 기사/뉴스 [단독]경찰, 김호중 출국금지 신청…강제수사 본격화 205 05.17 3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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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38 기사/뉴스 이어 "뉴진스의 데뷔를 억지로 눌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데뷔 순서는 상관하지 않겠으니 첫 번째 팀으로 가져가고 싶다고 요구, 민희진은 무속인의 코칭을 받아 뉴진스 데뷔시기 확정했다"고 주장했다. 364 05.17 20,090
49137 이슈 시청률 없는 '비밀은 없어', 팬심만으로 힘든 본방 사수 59 05.17 8,295
49136 기사/뉴스 어도어 “하이브, 뉴진스에 ‘긴 휴가’ 언급하며 공포 분위기 조성” 113 05.17 15,985
49135 이슈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입을 열며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둔했다. 또한 앞서 '방시혁이 뉴진스의 인사를 받지 않았다'란 보도를 언급, "인사를 받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이다. 멤버들이 밝힌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서 알 수 있다"라며 각 멤버가 보내온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270 05.17 37,827
49134 이슈 판)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461 05.17 4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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