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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62 유머 요즘 전국민 상태 273 12.22 54,201
90061 유머 얘들아 민주노총이 부를 때도 와줄 거지? 227 12.22 30,446
90060 유머 남태령 역에서 잠시 휴식하면서 식사중인 시민 146 12.22 34,086
90059 유머 한덕수 총리의 배우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한 수 지도를 받았다"고 썼다고 전했습니다. 또 . . . "구체적으로 '한 후보자가 공무원 시절 초반에는 승진이 늦었는데 꿈 해몽을 위해 영발도사(靈發道士)에게 자문했고, 얼마 있다가 한 후보자는 그렇게 고대하던 정부 부처 국장 보직으로 승진을 했다'고 한다" - kbs 뉴스 207 12.22 16,587
90058 유머 (유머) 주술적 의미라면 4시~4시반쯤 철수할거임❌️ 안빼네 썅것들 73 12.22 23,136
90057 유머 근데 2030남자는 솔직히 시위 나갈 이유가 없지 않나 519 12.22 46,178
90056 유머 지금 알아야 할 것 127 12.22 24,205
90055 유머 서울시는 장애인이 전동휠채어타고 전철 타갯다니까 막고 농민이 트랙터타고 들어오갯다니까 또 막고 싸가지업는씹새끼들의 도시이다 135 12.22 9,869
90054 유머 사회자분 : 춥고 늦었는데 여러분 집에 가시라고 할수도 없고 ㅠㅠ 어떡하죠.. / 응원봉 든 아이돌팬들 : 182 12.22 31,832
90053 유머 김건희씨가 여우 귀신을 모신다는 썰이 있던데 217 12.22 3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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