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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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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단독]민희진 ‘내부고발’은 하이브의 ‘음반밀어내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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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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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김호중, 내일 콘서트 강행한다…"음주한 적 없어" 재차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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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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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방시혁 입장 첫 공개…"창작자 더 자유로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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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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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하이브 방시혁 "민희진 악행, 시스템 훼손해선 안 돼"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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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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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단독] 케플러, 재계약 논의 최종 무산…각자의 길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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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40,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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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방시혁은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창작자는 지금보다 더 자유롭게 창작해야 한다. 개인의 꿈에 그치지 않는다. K팝이 연속 가능하게 하려면 더 좋은 창작물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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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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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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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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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단독]경찰, 김호중 출국금지 신청…강제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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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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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이어 "뉴진스의 데뷔를 억지로 눌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데뷔 순서는 상관하지 않겠으니 첫 번째 팀으로 가져가고 싶다고 요구, 민희진은 무속인의 코칭을 받아 뉴진스 데뷔시기 확정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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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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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어도어 “하이브, 뉴진스에 ‘긴 휴가’ 언급하며 공포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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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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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영양 女들, '피식대학' 떴다고 곱게 화장"..지역 비하만 문제 아니었다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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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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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어도어 측 "뉴진스, 민희진 없이 안된다고..방시혁 차별 직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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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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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하이브 측 "민희진, '뉴진스 뒷바라지 역겨워...성공은 내 덕분' 비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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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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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배우 장진영 부친 장길남씨 별세…"딸 15주기 행사 준비하다 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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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5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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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김호중 변호인에 조남관 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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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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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송다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열애설’ 이후 폭주...의미심장한 게시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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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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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김호중 측 "음주를 한 사실이 없다, '휘청이다' 주관적 표현일 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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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39,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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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안재욱, 음주운전 물의 언급 “본의 아니게 자숙‥수입 없어 힘들어”(꽃중년)
252 |
05.16 |
6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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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김호중 측 "술 안 마셨지만 대리운전 이용…피곤했기 때문" [공식입장]
173 |
05.16 |
35,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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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
김호중 측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김호중은 당시 술을 마시지 않았지만 피곤해서 유흥주점에서 서비스 차원으로 제공하는 대리기사 서비스를 이용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공식입장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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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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