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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07 기사/뉴스 정작 김새론의 사망 전 행적을 추적하고 '자료'를 확인한 건 김수현 측이었다. 또 김새론 지인을 설득하고 있던 것도 김수현 측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김새론 지인의 존재는 골드메달리스트가 아닌 이진호를 통해 알려졌다. 단 이틀 만에 벌어진 절묘한 타이밍이다.김새론 절친은 이진호에게 해당 녹취록을 준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김수현 측은 'TV 리포트'가 해당 의혹을 제기하자 연락이 두절됐다. 141 03.21 28,139
107906 기사/뉴스 민주 "국민의힘 제작 '이재명 망언집'은 홍보집" 280 03.21 2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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