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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26 기사/뉴스 “김새론 씨는 마지막까지 김수현 씨를 지켜주려고 ‘엄마 나중에 혹시 이런 일이 있을 때 어떡해야 하지’ 고민상담을 했다. 포렌식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라며 “이건 동생의 증언이다. 김수현 씨 측에서 ‘카카오톡을 하지 말고 텔레그램을 하자’고 했다더라”고 유족의 증언을 대신 언급했다. 397 03.17 5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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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22 기사/뉴스 최근 유족이 고인의 짐을 정리하다가 골드메달리스트에서 보낸 2차 내용증명을 발견했다며 “향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런 사진을 올리거나 소속사의 어느 누구와도 접촉을 한다면, ‘눈물의 여왕’이 이런 사진으로 손해를 보면 배상 처리하겠다고 하는 내용이 있다”고 주장했다. 157 03.17 38,362
66821 기사/뉴스 고 김새론 측 “김수현 소속사, 내용증명 두 차례나 보내…법적 대응 검토 중” 282 03.17 3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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