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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10 기사/뉴스 [단독] 박지원 하이브 대표, 가처분 인용에 사내 메일..“흔들림 없이 업무 임해주길” 506 05.30 43,894
52609 기사/뉴스 이어 "민 대표가 시정을 요구한 하이브의 뉴진스 차별대우 문제, 하이브 소속 가수 음반 밀어내기 문제 등이 전혀 근거가 없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등을 더해 보면, 민 대표가 고의나 중과실로 어도어, 하이브나 계열사에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행위를 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330 05.30 32,447
52608 기사/뉴스 ‘뉴진스 맘’ 민희진 남지만…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서 견제한다 233 05.30 29,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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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06 기사/뉴스 [속보] 법원 “하이브, 민희진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 인용..해임시 200억 배상 결정” 696 05.30 52,400
52605 기사/뉴스 [속보]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0억원 재산분할···위자료 20억원” 163 05.30 2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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