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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11 기사/뉴스 하이브 사정에 정통한 한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는 앞으로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민희진 대표를 상대로 법적 조치들을 꾸준히 할 계획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제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와 함께 가기 쉽지 않아서 결국은 헤어지게 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814 06.18 4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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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5 기사/뉴스 이 같은 일을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알린 데 반해 뉴진스 건은 미국 뉴욕타임즈에서 지난 4월10일 보도하면서 국내에 알려졌다는 점이다. 이후 4월30일 미국 법원에서 이를 승인했지만 국내에 알려진 건 지난 12일 X와 각종 커뮤니티에 미국매체 404미디어가 6일 보도한 게 퍼지면서 부터다. 266 06.18 34,427
60004 기사/뉴스 [공식] 카라, 5人 완전체로 '7월 컴백' 확정…여전히 빛나는 '2세대 레전드' 68 06.18 10,004
60003 기사/뉴스 하이브, '아티스트 항공권 정보 불법거래' 일당 고소…피의자 검찰 송치 [공식] 250 06.18 3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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