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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90 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방시혁은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창작자는 지금보다 더 자유롭게 창작해야 한다. 개인의 꿈에 그치지 않는다. K팝이 연속 가능하게 하려면 더 좋은 창작물을 만들어야 한다" 311 05.17 16,150
49789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381 05.17 32,643
49788 기사/뉴스 [단독]경찰, 김호중 출국금지 신청…강제수사 본격화 205 05.17 33,916
49787 기사/뉴스 이어 "뉴진스의 데뷔를 억지로 눌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데뷔 순서는 상관하지 않겠으니 첫 번째 팀으로 가져가고 싶다고 요구, 민희진은 무속인의 코칭을 받아 뉴진스 데뷔시기 확정했다"고 주장했다. 364 05.17 21,294
49786 기사/뉴스 어도어 “하이브, 뉴진스에 ‘긴 휴가’ 언급하며 공포 분위기 조성” 113 05.17 17,301
49785 기사/뉴스 "영양 女들, '피식대학' 떴다고 곱게 화장"..지역 비하만 문제 아니었다 [★FOCUS] 285 05.17 38,427
49784 기사/뉴스 어도어 측 "뉴진스, 민희진 없이 안된다고..방시혁 차별 직접 고백" 180 05.17 27,791
49783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뉴진스 뒷바라지 역겨워...성공은 내 덕분' 비하" 주장 657 05.17 33,737
49782 기사/뉴스 배우 장진영 부친 장길남씨 별세…"딸 15주기 행사 준비하다 넘어져" 340 05.17 50,010
49781 기사/뉴스 김호중 변호인에 조남관 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 217 05.17 32,504
49780 기사/뉴스 송다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열애설’ 이후 폭주...의미심장한 게시물 올렸다 516 05.17 91,655
49779 기사/뉴스 김호중 측 "음주를 한 사실이 없다, '휘청이다' 주관적 표현일 뿐" [공식] 208 05.17 38,127
49778 기사/뉴스 안재욱, 음주운전 물의 언급 “본의 아니게 자숙‥수입 없어 힘들어”(꽃중년) 252 05.16 61,763
49777 기사/뉴스 김호중 측 "술 안 마셨지만 대리운전 이용…피곤했기 때문" [공식입장] 173 05.16 32,972
49776 기사/뉴스 김호중 측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김호중은 당시 술을 마시지 않았지만 피곤해서 유흥주점에서 서비스 차원으로 제공하는 대리기사 서비스를 이용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공식입장문 추가) 169 05.16 19,715
49775 기사/뉴스 서유리 "전남편, 5년간 생활비 안 줘…여행도 더치페이" (금쪽상담소)[종합] 263 05.16 6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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