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뷰티 |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360 |
12.05 |
27,933 |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24.12.06 |
4,228,829 |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24.04.09 |
10,865,021 |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12,281,768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20.04.29 |
34,206,326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141251 |
정치 |
‘수감 중 생일’ 조국에 케이크 준비한 문재인 “비 함께 맞아준 동료애”
302 |
08.24 |
21,714 |
|
141250 |
정치 |
文 "초심 잃지 말고 길 굳건히 열어달라"…조국 "깊게 새길 것"(종합2보)
131 |
08.24 |
6,590 |
|
141249 |
정치 |
김혜경 여사가 공식석상에서 한복을 자주 입으시는 이유
160 |
08.24 |
30,337 |
|
141248 |
정치 |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조국·최강욱 함께 영화 관람
1552 |
08.24 |
51,606 |
|
141247 |
정치 |
[속보] 조국, 여권 내 자숙 요구에 “고언으로 생각…제 길을 갈 것”
189 |
08.24 |
16,571 |
|
141246 |
정치 |
이시바총리나 일본측이 이재명대통령 온 거 관심 많은 이유
244 |
08.24 |
51,768 |
|
141245 |
정치 |
국민의힘 “李 대통령, 반일정서 몰이로 분열 자초한 것 반성해야”
357 |
08.23 |
20,332 |
|
141244 |
정치 |
[속보]이시바 “‘김대중-오부치 선언’ 포함 역사인식 계승”···한·일 정상 공동발표문
318 |
08.23 |
25,865 |
|
141243 |
정치 |
국민의힘 “소비쿠폰 뿌리고도 0%대 성장률…아마추어 경제 참담”
530 |
08.23 |
43,193 |
|
141242 |
정치 |
노필터링으로 SNS하는 조국 근황
406 |
08.22 |
61,978 |
|
141241 |
정치 |
동국대 졸업에 국내 석박인데 31세에 국립대 교수 임용될 수 있을까?
419 |
08.22 |
61,058 |
|
141240 |
정치 |
"대통령실 기자 질문 악의적 편집, 돈벌이에 이용"
377 |
08.22 |
38,242 |
|
141239 |
정치 |
윤석열이 재임 초 거의 매일 술을 마셨고, 소주와 맥주를 가득 실은 1톤 화물차가 매주 대통령실로 들어갔다는 증언이 공개되면서
262 |
08.22 |
39,719 |
|
141238 |
정치 |
"윤석열, 매일 폭탄주…소주·맥주 가득 실은 1톤 탑차, 매주 대통령실로 배달 다녀"
173 |
08.22 |
26,122 |
|
141237 |
정치 |
[속보]이재명 정부, R&D 예산안 ‘35.3조’ 역대 최대…尹삭감 R&D예산 복구
293 |
08.22 |
26,493 |
|
141236 |
정치 |
[단독]김상욱, 현직 의원 신분으로 대부업체 사내 이사 겸직했다
317 |
08.22 |
55,421 |
|
141235 |
정치 |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56%로 최저치…조국 사면 여진 이어져
119 |
08.22 |
9,726 |
|
141234 |
정치 |
국민의힘 "무궁화호 열차사고, 결과적으로 정부가 책임져야"
435 |
08.21 |
39,446 |
|
141233 |
정치 |
우상호 "조국 사면 피할 수 없다면 할 수밖에…피해 본 사람은 李대통령"
294 |
08.21 |
19,147 |
|
141232 |
정치 |
與원로 "한미 정상회담 성과 전직 대통령들과 공유하라"
175 |
08.21 |
12,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