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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53 정치 대통령님하 제발 잠 좀 자고 일해………… 199 11.14 43,785
141952 정치 어젯밤에 난리났는데 의외로 커뮤에서 잠잠한 것 385 11.14 90,015
141951 정치 이재명 대통령 : 제가 드디어 그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위치가 되지 않았습니까?😊 525 11.14 50,277
141950 정치 이재명식 조용한 봉쇄 478 11.14 51,462
141949 정치 이제 좀 무서워지는 이재명 정부 491 11.14 79,387
141948 정치 [속보]백악관 "韓, 대미투자로 환율 불안 우려시 시기·규모 조정 요청 가능" 176 11.14 13,276
141947 정치 [속보] 이 대통령 “미국과 빨리 합의하라는 내부의 압박, 참으로 힘들었다” 439 11.14 35,160
141946 정치 [속보]백악관 "韓, 한해 총 200억달러 초과하는 투자 요구받지 않아" 119 11.14 20,228
141945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고 국익만 영원…中과 꾸준히 대화” 254 11.14 17,991
141944 정치 실시간 이재명: 정말로 어려웠던 것은, 대외적 관계에 있어서는 국내에서 정치적 입장이 좀 다르더라도, 국익과 국민들을 위해서 좀 합리적 목소리를 내주면 좋은데 빨리 합의해라, 빨리하지 못하는 게 무능한 거다, 상대방의 요구를 빨리빨리 들어줘라, 뭐 이런 취지의 압박을 내부에서 가하는 그런 상황들이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359 11.14 20,596
141943 정치 [속보]李대통령 "다음주 G20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98 11.14 9,223
141942 정치 [속보] 李 대통령, "美 상선·함정 건조, 韓서 진행하기로" 282 11.14 20,501
141941 정치 [속보]서울시장 선호도 오세훈 24.3% 김민석 11.8% 나경원 11.6% 정원오 11.2% 412 11.13 19,798
141940 정치 이 대통령 “지방, 멀수록 더 지원” 오세훈 “서울은 역차별” 62 11.13 4,820
141939 정치 세계일보 사설 '국민은 지친다' 266 11.12 21,741
141938 정치 대통령 축사 전하러 온 비서실장을 무례하게 대하는 정청래 당대표 538 11.12 42,496
141937 정치 [단독] 검사도 '파면' 가능하게... '검란'에 격앙된 與, 검사 징계 규정 손질 추진 263 11.12 14,570
141936 정치 국힘 성일종 “돈 100만원 되는 백이 무슨 뇌물이냐” 423 11.11 32,905
141935 정치 [속보]이 대통령 “사실 적시 명예훼손 폐지 검토하라…형사처벌 할 일 아냐” 716 11.11 39,782
141934 정치 오세훈 “종묘 앞 판잣집 지붕, 흉물 방치 안돼”…김총리에 “공개토론 하자” 96 11.10 6,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