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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79 이슈 심문기일이 열린 지난 17일, 뉴진스 멤버 전원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는데, '민희진 대표와 함께 가고 싶다', '해임 안 되게 해달라'는 취지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60 05.19 19,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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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75 이슈 변호사피셜뜸>>일각에서는 뉴진스 멤버 부모들이 강 변호사의 선임을 계기로 하이브와 전속계약을 다툴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강 변호사는 “탄원서 제출 업무를 위임받았을 뿐”이라고 답했다. ❌계약분쟁안함 하이브언플임❌ 332 05.19 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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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72 이슈 화제 몰이 중인 ‘선재 업고 튀어’(tvN)가 그랬다. 첫 시사가 끝나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 드라마가 대박 난다는 데 제 모든 것을 걸겠다”고 선언, 아니 ‘오버’를 했다. 139 05.19 29,842
54471 이슈 재판부가 “채권자(민희진)가 스스로 해임사유 아니라는 걸 밝혀야 한다고 하는데. 내가 아무 잘못 안 했다는 걸 증명해야 하는 것인가”라고 묻자 하이브 측은 “부존재 증명이라는 게 존재증명보다 통상 힘들긴 하지만 피보전권리를 성의있게 소명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부존재)증명의 부담은 채권자에게 있다고 본다”고 답하기도 했다. 244 05.19 31,730
54470 이슈 뉴진스 멤버 부모들, ‘연예인 전속계약 분쟁’ 전문 변호사 선임 778 05.19 4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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