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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핏선 X 더쿠🩷] 덬들의 얇착톤업 생기속광을 위한 필수템! 톤핏선 비건 파데프리 핑베 테라조 쿠션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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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잇슈 연예] ‘하이브 막내’ 아일릿, 뉴진스 꺾고 걸그룹 초동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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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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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하이브 음반 '땡겨쓰기'도 아니고 음반 '사재기'일 가능성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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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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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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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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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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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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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오피셜] "음반 땡겨쓰기는 하이브 레이블 내에서 만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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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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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그러면서 “뉴진스는 ‘음반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권유받은 바 있다”며 “뉴진스는 ‘겟 업’(Get Up)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 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 사업철학에 위배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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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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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나같아도 무당 말 들을 거 같다는 올조이 VS 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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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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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심문 과정에서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측근들과의 대화 메시지를 공개하려 했다. 다만 민 대표 측이 이의를 제기하며 법정에서 공개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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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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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퀴어덬들한테 사실상 커밍아웃했다고 난리난 남자 배우이자 영화 감독.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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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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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급식조리원 엄마 쪽팔려하는 중딩 이해가는지 궁금한 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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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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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하이브 : 무당경영이 어쩌구 민희진이 어쩌구 / 재판부 : "법률적인 얘기를 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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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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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뉴진스 뒷바라지 역겹다는 워딩을 쓴 홍혜민기자의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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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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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아버지와 화보찍은 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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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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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하이브 왈 : 추천으로 없는 TO까지 만들며 채용하려고 했으나, 해당 인물이 새로운 직장을 구하며 무산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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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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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민희진이 "뉴진스 데뷔, 출산한 기분"이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하이브 측은 "실상은 뉴진스 멤버를 무시하고 뒷바라지 하는 것이 힘들고 비하하는 발언들을 쏟아냈다. 뉴진스가 정신적으로 종속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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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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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KBO] 올 시즌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들의 주요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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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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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시청률 없는 '비밀은 없어', 팬심만으로 힘든 본방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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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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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입을 열며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둔했다. 또한 앞서 '방시혁이 뉴진스의 인사를 받지 않았다'란 보도를 언급, "인사를 받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이다. 멤버들이 밝힌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서 알 수 있다"라며 각 멤버가 보내온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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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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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판)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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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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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해군병 수료식 NCT 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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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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