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 VDL X 더쿠 💜] 세레니티가 새로워졌어요, 톤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클리어 체험 이벤트 390 05.16 21,08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57,92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498,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70,49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36,0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633 이슈 사재기 관련 메신저 깐 어도어 민희진 362 14:32 17,418
48632 이슈 아일릿 5명, 뉴진스 언니들 모두 제쳤다 151 14:27 8,606
48631 이슈 루이비통 글로벌 앰버서더인 르세라핌과 뉴진스 혜인.jpg 230 14:23 17,123
48630 이슈 당시 주작이라고 말 많았던 아일릿 오디션 프로그램 알유넥스트 110 14:13 15,203
48629 이슈 르세라핌 표절의혹의 역사 (스압) 339 14:07 23,233
48628 이슈 [잇슈 연예] ‘하이브 막내’ 아일릿, 뉴진스 꺾고 걸그룹 초동 신기록 478 13:52 20,721
48627 이슈 하이브 음반 '땡겨쓰기'도 아니고 음반 '사재기'일 가능성이 높아짐 457 13:48 25,999
48626 이슈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482 13:42 22,207
48625 이슈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 429 13:40 29,622
48624 이슈 [오피셜] "음반 땡겨쓰기는 하이브 레이블 내에서 만연한 일이다" 183 13:38 15,182
48623 이슈 그러면서 “뉴진스는 ‘음반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권유받은 바 있다”며 “뉴진스는 ‘겟 업’(Get Up)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 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 사업철학에 위배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했다. 354 13:34 14,806
48622 이슈 나같아도 무당 말 들을 거 같다는 올조이 VS 어도어 672 13:19 36,806
48621 이슈 심문 과정에서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측근들과의 대화 메시지를 공개하려 했다. 다만 민 대표 측이 이의를 제기하며 법정에서 공개되진 않았다. 233 13:17 19,332
48620 이슈 퀴어덬들한테 사실상 커밍아웃했다고 난리난 남자 배우이자 영화 감독.twt 521 13:01 49,849
48619 이슈 급식조리원 엄마 쪽팔려하는 중딩 이해가는지 궁금한 달글 635 12:53 26,119
48618 이슈 하이브 : 무당경영이 어쩌구 민희진이 어쩌구 / 재판부 : "법률적인 얘기를 해 달라" 458 12:48 31,494
48617 이슈 뉴진스 뒷바라지 역겹다는 워딩을 쓴 홍혜민기자의 기사목록 242 12:28 27,245
48616 이슈 하이브 왈 : 추천으로 없는 TO까지 만들며 채용하려고 했으나, 해당 인물이 새로운 직장을 구하며 무산되게 됐다 193 12:17 13,429
48615 이슈 민희진이 "뉴진스 데뷔, 출산한 기분"이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하이브 측은 "실상은 뉴진스 멤버를 무시하고 뒷바라지 하는 것이 힘들고 비하하는 발언들을 쏟아냈다. 뉴진스가 정신적으로 종속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196 12:14 14,556
48614 이슈 [KBO] 올 시즌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들의 주요 성적 116 11:49 5,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