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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11 이슈 그러면서 하이브는 소속 아티스트끼리 비교를 하지 않는 일종의 금기를 깬 팀은 오히려 어도어였다며 "뉴진스 'Ditto'가 멜론 일간 차트 누적 최다 1위를 기록했을때, 어도어 신00 VP는 '방탄소년단 넘은 대기록' 이라는 비교문구를 명시해줄 것을 하이브 PR에 강하게 요구했다"며 "실무진의 거듭된 만류와 설득이 매우 볼썽 사나운 언쟁으로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563 05.17 31,432
49010 이슈 하이브식 음반 땡겨쓰기가 타회사 땡겨쓰기랑 다른 이유 305 05.17 33,779
49009 이슈 사재기 관련 메신저 깐 어도어 민희진 636 05.17 72,587
49008 이슈 아일릿 5명, 뉴진스 언니들 모두 제쳤다 378 05.17 44,730
49007 이슈 루이비통 글로벌 앰버서더인 르세라핌과 뉴진스 혜인.jpg 407 05.17 5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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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5 이슈 당시 주작이라고 말 많았던 아일릿 오디션 프로그램 알유넥스트 198 05.17 49,326
49004 이슈 르세라핌 표절의혹의 역사 (스압) 510 05.17 53,828
49003 이슈 [잇슈 연예] ‘하이브 막내’ 아일릿, 뉴진스 꺾고 걸그룹 초동 신기록 531 05.17 31,579
49002 이슈 하이브 음반 '땡겨쓰기'도 아니고 음반 '사재기'일 가능성이 높아짐 518 05.17 37,594
49001 이슈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535 05.17 36,150
49000 이슈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 482 05.17 51,562
48999 이슈 [오피셜] "음반 땡겨쓰기는 하이브 레이블 내에서 만연한 일이다" 206 05.17 23,587
48998 이슈 그러면서 “뉴진스는 ‘음반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권유받은 바 있다”며 “뉴진스는 ‘겟 업’(Get Up)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 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 사업철학에 위배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했다. 405 05.17 23,562
48997 이슈 나같아도 무당 말 들을 거 같다는 올조이 VS 어도어 766 05.17 56,533
48996 이슈 심문 과정에서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측근들과의 대화 메시지를 공개하려 했다. 다만 민 대표 측이 이의를 제기하며 법정에서 공개되진 않았다. 248 05.17 26,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