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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26 이슈 그러면서 하이브는 소속 아티스트끼리 비교를 하지 않는 일종의 금기를 깬 팀은 오히려 어도어였다며 "뉴진스 'Ditto'가 멜론 일간 차트 누적 최다 1위를 기록했을때, 어도어 신00 VP는 '방탄소년단 넘은 대기록' 이라는 비교문구를 명시해줄 것을 하이브 PR에 강하게 요구했다"며 "실무진의 거듭된 만류와 설득이 매우 볼썽 사나운 언쟁으로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564 05.17 32,129
49225 이슈 하이브식 음반 땡겨쓰기가 타회사 땡겨쓰기랑 다른 이유 307 05.17 34,975
49224 이슈 사재기 관련 메신저 깐 어도어 민희진 636 05.17 7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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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22 이슈 루이비통 글로벌 앰버서더인 르세라핌과 뉴진스 혜인.jpg 408 05.17 5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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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20 이슈 당시 주작이라고 말 많았던 아일릿 오디션 프로그램 알유넥스트 199 05.17 5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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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17 이슈 하이브 음반 '땡겨쓰기'도 아니고 음반 '사재기'일 가능성이 높아짐 519 05.17 37,964
49216 이슈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536 05.17 36,561
49215 이슈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 482 05.17 52,338
49214 이슈 [오피셜] "음반 땡겨쓰기는 하이브 레이블 내에서 만연한 일이다" 206 05.17 23,879
49213 이슈 그러면서 “뉴진스는 ‘음반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권유받은 바 있다”며 “뉴진스는 ‘겟 업’(Get Up)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 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 사업철학에 위배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했다. 405 05.17 24,218
49212 이슈 나같아도 무당 말 들을 거 같다는 올조이 VS 어도어 768 05.17 57,712
49211 이슈 심문 과정에서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측근들과의 대화 메시지를 공개하려 했다. 다만 민 대표 측이 이의를 제기하며 법정에서 공개되진 않았다. 248 05.17 26,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