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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28 이슈 [잇슈 연예] ‘하이브 막내’ 아일릿, 뉴진스 꺾고 걸그룹 초동 신기록 530 05.17 30,929
48827 이슈 하이브 음반 '땡겨쓰기'도 아니고 음반 '사재기'일 가능성이 높아짐 518 05.17 37,039
48826 이슈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535 05.17 35,415
48825 이슈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 480 05.17 50,149
48824 이슈 [오피셜] "음반 땡겨쓰기는 하이브 레이블 내에서 만연한 일이다" 206 05.17 23,168
48823 이슈 그러면서 “뉴진스는 ‘음반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권유받은 바 있다”며 “뉴진스는 ‘겟 업’(Get Up)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 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 사업철학에 위배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했다. 405 05.17 23,077
48822 이슈 나같아도 무당 말 들을 거 같다는 올조이 VS 어도어 766 05.17 55,375
48821 이슈 심문 과정에서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측근들과의 대화 메시지를 공개하려 했다. 다만 민 대표 측이 이의를 제기하며 법정에서 공개되진 않았다. 248 05.17 26,538
48820 이슈 퀴어덬들한테 사실상 커밍아웃했다고 난리난 남자 배우이자 영화 감독.twt 582 05.17 7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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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18 이슈 하이브 : 무당경영이 어쩌구 민희진이 어쩌구 / 재판부 : "법률적인 얘기를 해 달라" 475 05.17 41,057
48817 이슈 뉴진스 뒷바라지 역겹다는 워딩을 쓴 홍혜민기자의 기사목록 255 05.17 36,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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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15 이슈 하이브 왈 : 추천으로 없는 TO까지 만들며 채용하려고 했으나, 해당 인물이 새로운 직장을 구하며 무산되게 됐다 204 05.17 17,502
48814 이슈 민희진이 "뉴진스 데뷔, 출산한 기분"이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하이브 측은 "실상은 뉴진스 멤버를 무시하고 뒷바라지 하는 것이 힘들고 비하하는 발언들을 쏟아냈다. 뉴진스가 정신적으로 종속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202 05.17 1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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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11 이슈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입을 열며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둔했다. 또한 앞서 '방시혁이 뉴진스의 인사를 받지 않았다'란 보도를 언급, "인사를 받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이다. 멤버들이 밝힌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서 알 수 있다"라며 각 멤버가 보내온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270 05.17 36,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