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누즈 X 더쿠] 🧊WARNING COLD!🧊 서늘하다 못해 얼어버린 틴트? 누즈 신제품 #냉기립(FEAT. 토미에립) 출시 사전체험 이벤트 743	05.14	66,62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1,55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498,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74,49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41,0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644	이슈	퀴어덬들한테 사실상 커밍아웃했다고 난리난 남자 배우이자 영화 감독.twt 573	13:01	67,133
48643	이슈	급식조리원 엄마 쪽팔려하는 중딩 이해가는지 궁금한 달글 684	12:53	37,677
48642	이슈	하이브 : 무당경영이 어쩌구 민희진이 어쩌구 / 재판부 : "법률적인 얘기를 해 달라" 471	12:48	38,309
48641	이슈	뉴진스 뒷바라지 역겹다는 워딩을 쓴 홍혜민기자의 기사목록 252	12:28	34,520
48640	이슈	아버지와 화보찍은 변우석 57	12:28	5,748
48639	이슈	하이브 왈 : 추천으로 없는 TO까지 만들며 채용하려고 했으나, 해당 인물이 새로운 직장을 구하며 무산되게 됐다 203	12:17	16,752
48638	이슈	민희진이 "뉴진스 데뷔, 출산한 기분"이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하이브 측은 "실상은 뉴진스 멤버를 무시하고 뒷바라지 하는 것이 힘들고 비하하는 발언들을 쏟아냈다. 뉴진스가 정신적으로 종속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202	12:14	16,885
48637	이슈	[KBO] 올 시즌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들의 주요 성적 136	11:49	7,077
48636	이슈	시청률 없는 '비밀은 없어', 팬심만으로 힘든 본방 사수 56	11:46	3,807
48635	이슈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입을 열며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둔했다. 또한 앞서 '방시혁이 뉴진스의 인사를 받지 않았다'란 보도를 언급, "인사를 받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이다. 멤버들이 밝힌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서 알 수 있다"라며 각 멤버가 보내온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270	11:37	35,378
48634	이슈	판)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449	11:35	38,271
48633	이슈	오늘자 해군병 수료식 NCT 태용 79	11:35	5,064
48632	이슈	광고모델 툥후이🐼🎋 128	11:14	11,068
48631	이슈	오늘도 뉴진스 홍보는 1도 관심 없고 어도어 죽이기 언플에만 돌아버린 하이브를 대신해 하는 뉴진스 홍보 : 오늘 오후 5시 30분 할명수 출연 67	11:13	6,894
48630	이슈	피식대학 장원영편 “FXCK” 1307	10:48	82,386
48629	이슈	직장상사가 나한테 무묭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 라고 얘기함 1151	10:43	44,516
48628	이슈	사라진지 10년쯤 됐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 귀와 뇌에 남아있다는 전설의 알람 105	10:31	15,818
48627	이슈	음주운전 사건으로 여기저기서 난리났다는 김호중 팬들 347	10:26	50,195
48626	이슈	영양 비하 논란으로 다시 언급되는 피식대학 창원편...jpg 476	10:25	51,186
48625	이슈	요즘 아기 태어나면 해준다는 것 345	10:12	56,274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43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