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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08	이슈	생리통이 119 구급차 부를 정도야?.blind 756	01.04	51,985
93507	이슈	솔직히 이번 시위때 저는 많이 놀랐습니다. 트위터나 언론에선 젊은 남자들이 시위 참여 안한다고 그랬지만 시위 현장에서는 젊은 남자들이 제법 많이 보였습니다. 그들이 있던 곳이 탄핵 반대하는 태극기부대 시위라는 아주 사소한 찐빠는 있지만 뭐 광장으로 나오는 법을 모르는건 아니더군요. 160	01.04	35,982
93506	이슈	순대국은 어딜 가나 비슷하다 vs 맛집이 있다 136	01.04	11,312
93505	이슈	실수로 공개된듯한 SM 30주년 콘서트 굿즈 452	01.04	6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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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03	이슈	남태령보다 상황 안 좋아요... 그땐 계속 사람이 왔는데 오늘은 집회 있고 이래저래 분위기 괜찮고 춥고 해서 사람이 정말 훅 빠졌는데 바로 그 찰나를 노려서 쳐들어옴 저게 씨발/광화문 막 40만 50만명씩 옵니다 아시죠 한강진에는 뭐 한 이만명 수용 가능할까요? 이만명이 대열을 이루면 역간거리를 커버할 수 있을까요? 경찰은 밀어낼 수 있을 겁니다 167	01.04	25,485
93502	이슈	네웹 불매 영향? 사실상 매출 변동은 1% <<🤔🤔🤔? 327	01.04	31,108
93501	이슈	지금 한강진 상황 129	01.04	35,581
93500	이슈	체포 실패하고 돌아온 공수처 차량, 트렁크 열어보니… 108	01.04	33,946
93499	이슈	밤사이에 100건 넘는 소음 신고 들어왔다는 말 듣고 기분이 매우 안좋아짐 노동자들은 밤새 영하의 기온속에서 투쟁했는데 한남동 주민들은 따뜻한 집에서 신고하고 계셨네요 460	01.04	3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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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91	이슈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133	01.04	28,813
93490	이슈	경찰이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연행하고 있습니다. 체포를 지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관저 인근의 볼보 빌딩까지 집회신고를 냈습니다. 경찰은 멋대로 제한을 통보하고 정당한 집회시위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고 집회시위는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입니다. 261	01.04	13,327
93489	이슈	🚨한강진역 실시간 상황입니다 여경이 투입되고 있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한강진역으로 모입시다‼️‼️‼️ 175	01.04	19,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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