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hat, a.k.a, TT 아니면 테이크댓 한국에선 텤댓으로 줄여서 불림
영국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보이밴드이자 2018년에 활동 30주년 그룹, 2007년 bbc 영국 최고의 밴드에서 5위를 기록함
참고로 1위는 퀸, 2위는 비틀즈, 3위는 롤링 스톤즈, 4위는 오아시스였음..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현재 멤버인 마크 오웬, 하워드 도널드, 개리 발로우
영국에서 솔로로서 최고의 커리어를 가진 로비 윌리엄스가 속해있던 아이돌그룹이었고, 90년대 영국을 휩쓸었다가 로비의 탈퇴로 1996년 그룹이 해체됨
각자 솔로 활동을 하다가 2006년 새로 냈던 베스트 앨범 <never forget>이 210만장이 팔리면서, 재결합의 신호탄을 터트림
컴백 앨범 Beautiful World가 대박치면서 그후로 승승장구하여 어나더 레벨급의 그룹이 되었고,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성화 꺼지고 피날레에서 Rule the world를 불렀음. 런던올림픽 가수 라인업 ㅎㄷㄷ했던 걸 기억한다면 노래부르는 순서나 길이 보면 영국 내에서의 위상을 실감 가능함
2010년에 잠깐 로비가 합류하기도 했었고, 로비와 제이슨 오렌지가 나가면서 현재는 3명이 활동 중이지만, 서로 사이는 좋은 듯하다.

테이크 댓의 특징은 곡을 직접 멤버들이 작곡, 작사해서 쓸 수 있다는 점이 최고 강점으로 뽑히며 영국에서 최고의 작곡자 중 한 명으로 뽑히는 개리 발로우뿐만 아니라 나머지 멤버들도 국민 히트송 하나씩 작곡했음
2006년 컴백하면서 나이에 따라 아이돌그룹에서 제너럴 팝 밴드로 변하려고 했던 노선이 지금까지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빅 픽쳐였다.
재결합하고 가수로서의 위상이 더 상승하고 굳건해진 몇 안되는 케이스임..
관객 동원력도 엄청나고 콘서트 연출도 좋아서 콘서트 보는 거 추천함
설명은 그만 하구, 노래 추천!
1. Patience
2006년 재결합의 성공적 축포를 쏘게 했던 첫번째 싱글
노래도 좋지만 테이크댓의 그 당시 해체를 딛고 일어서서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 기다려달라는 가사도 뭔가 상황에 잘 맞았다고 생각함
while I'm still healing
Just try
And have a little patience
전 아직 치료 중이고, 시도하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Shine
2006년 재결합 때 페이션스 이후 세컨드 싱글로 이것도 대박 터지면서 테이크댓을 어나더 레벨로 올려주게 한 싱글이기도 함
노래 당근 좋고, 가사가 그 당시 마약 때문에 힘들어하던 로비를 위해 써서 가사가 진짜 좋아. 주변에 힘든 친구들한테 추천해주면 좋은 곡
아리아나 맨체스터 사건 있을 때도 초대되서 이 노래를 불렀을 정도로 국민 가요..
Your time is coming don't be late, hey hey
So come on
See the light on your face
Let it shine
Just let it shine
Let it shine
당신의 시간은 오니까 늦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와요, 당신의 얼굴에 빛이 보여요, 빛나게 하세요, 그저 빛나게 하세요
3.Rule the World
매튜 본의 영화 스타더스트 ost로 런던 올림픽 폐막식 때 부른 곡
폐막식 때 공연이 레전드인데 그당시 메인 보컬이던 개리 발로우가 유산한지 2주가 지난 후라서 힘들어하는 게 너무 보임 ㅠㅜ
그래서 라이브 2개 땡겨 옴
you and me, we can ride on a star
If you stay with me, girl
We can rule the world
Yeah, you and me, we can light up the sky
If you stay by my side
We can rule the world
우리 별을 타고, 당신이 나와 함께 있는다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어요. 우리가 하늘을 밝히고 내 옆에 당신이 있는다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어요.
4. The flood
로비가 2010년에 합류하고 나서 TT5로 낸 첫 싱글
엄청 웅장하고 벅차오르는 느낌의 싱글이고 뭔가 런던 올림픽!! 파워 이런 느낌 나
그당시 라이브 보면 영국국민들의 우쭈쭈하는 걸 볼 수 있다는..
5. Back for good
테이크댓 관련해서 가장 한국에서 잘 알려진 곡 아닐까?
영어시간에 한번쯤 들어본 듯한 멜로디
아카펠라 부분이 너무 좋음
Whatever I said, whatever I did
I didn't mean it
I just want you back for good
내가 뭐라 말하든, 내가 뭘 하든, 전 의도한게 아니었어요. 당신이 돌아오길 바랄 뿐이에요.
6. Never forget
프로그레스 라이브가 존멋인데 사운드가 약하네...
콘서트 라이브 보면 맨 마지막 곡으로 부르는 곡이고 국민 율동처럼 다 같이 손 벌리고 박수치는 안무가 있음
가사가 전 사람이에요, 저흰 이 순간을 잊지 않을꺼에요 , 아이돌로서 저희가 높이 올라왔지만 저희는 사람입니다. 이 순간을 같이 잊지말아주세요 느낌임
We're not invincible, we're not invincible, no
We're only people, we're only people
Hey we're not invincible, we're not invincible
So again I tell you
Never forget where you've come here from
Never pretend that it's all real
Someday soon this will all be someone else's dream
This will be someone else's dream
우린 무적이지 않고, 사람일 뿐이에요. 그래서 당신께 말할께요.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잊지 말아요. 모든 것이 실제인척 꾸미지 말아요
언젠가 이것이 다른 이의 꿈이 될꺼에요.
7. Pray
이 곡도 90년대 테이크댓 명곡임
10대 아이돌 답게 애뜻하고 약간 귀여운 가사임 ㅋㅋ
All I do each night is pray
Hopin' that I'll be a part of you again someday
All I do each night is think, of all the times
I've closed the door to keep my love within
제가 매일 밤 하는 건 기도죠. 내가 언젠가 당신의 부분이 다시 되길 기도해요. 제가 매일 밤 하는 건 생각해요. 계속 제 사랑을 지키기 위해 문을 꼭 닫죠.
8. The Greatest Days
내가 테이크댓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The Circus에서 두번째 메인 곡
처음에 가사가 우리 같이 최고의 날이 될 수 있으니, 같이 해요 와 함께 멜로디가 확장되는 게 좋음 ㅎㅎ
그래서 오프닝으로 많이 부르는 듯 ㅇㅇ
Today this could be
The greatest day of our lives
Before it all ends
Before we run out of time
Stay close to me
Stay close to me
Watch the world come alive tonight
Stay close to me
오늘이 우리 삶에 가장 위대한 날이 될 수 있죠. 모든게 끝나기 전, 시간이 끝나기 전, 제 옆에 있어줘요. 세상이 오늘 밤에 살아움직이는 걸 봐요. 내 옆에 있어요
9. These Days
테이크댓이 3인이 되고 나서 낸 첫 싱글
이지리스닝할 수 있는 가벼운 팝 ㅇㅇ
Tonight we gotta live for
We gotta live for these days
Tonight, tonight, we'll remember
We'll remember these days
오늘 밤 이 날들을 위해 우린 살아왔죠. 오늘밤 오늘밤 우린 기억할 꺼에요. 이 날들을 기억할 꺼에요.
10. 나머지 곡들
곡을 잘 써서 좋은 곡들 되게 많고,한국에서는 보통 매튜 본 영화 킹스맨이나 엑스맨 ost로 타이업된 경우 많아서 그쪽으로 많이 들었을 듯
킹스맨은 get ready for it, 엑스맨은 love love
그거 말고도 다른 숨겨진 명곡들 트랙에 숨겨져 있으니, 90년대 명곡을 듣고 싶다면 Never forget 베스트 앨범
재결성 이후로는 the circus, beautiful world가 스탠다드 팝 명반이구 그 후로는 일렉쪽이나 새로운 경향의 음악들도 시도하고 있는 그룹임 ㅇㅇ
개인적으로는 콘서트 영상 보는 걸 추천! 스케일이 다르다는 걸 느낄거임 ㅋㅋ
내가 좋아하는 garden 라이브
프로그레스 라이브도 좋은데, 전체 올려져 있는게 서커스 라이브 밖에 없는 것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