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넘게 일본잡지 보고 있는 나덕이 나름 정리 해 봄 (2018년 11월 현재기준)
nicola / SEVENTEEN / PoPteen
차례대로 니코라는 10대 여중생 세븐틴 팝틴은 10대 여고생 타겟
스트리트계
mer / Lillou / mini
일본하면 딱 떠오르는 스타일
타겟층 10대후반 부터 20대 초중반까지
스트리트 잡지로 유명했던 잡지들
CUTiE / JILLE / PS / SEDA / Zipper 줄줄이 폐간 ㅠㅠ
캐쥬얼계
mina / spring / non-no / sweet / ar
S Cawaii! / JELLY
스트리트계 잡지들보단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
타켓 연령대는 20대초반부터 후반
spring / sweet랑 ar은 30대초반까지 가능
Sweet는 현재 일본 여성 패션 잡지 중 판매부수 1위
에스카와이랑 젤리는 원래 갸루계 잡지였는데 스타일이 바뀜
그냥 캐주얼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갸루계
소악마 ageha (아직도 남아있다니 ㅋㅋ)
오네계
CanCam / ViVi / JJ / Ray
20대 초중반 여대생 사회 초년생을 타겟으로 한 패션 잡지
우리나라랑 별 다를게 없음 단 비비는 좀 과하게 쎄고 Ray는 좀 많이 러블리한 편
내츄럴계
リンネ / ナチュリラ
자연친화적인 내추럴한 패션
OL(직장인) 스타일
with / 美人百花 / and GIRL / Steady.
MORE / Oggi / BAILA / CLASSY.
20대 중후반부터 30대 직장 여성이 타겟인 OL잡지
위드부터 스테디까지 OL스타일을 토대로한 러블리한 스타일
모어부터는 대체로 모노톤의 깔끔한 스타일
독자층에 걸맞는 연애나 사내 트러블 상담 및 결혼, 여행지 특집 등 읽을거리도 다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