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스압주의)잉여잉여한 무묭이의 재벌가 결혼 고찰 5- 애경그룹+tmi
28,887 93
2018.01.14 18:01
28,887 93
전글:
공부하기 싫은 무묭이의 재벌가 결혼 고찰 1-삼성가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AC%B4%EB%AC%AD&document_srl=615740563공부하기 싫은 무묭이의 재벌가 결혼 고찰 2-범삼성가 1편http://theqoo.net/index.php?_filter=search&mid=square&search_keyword=%EB%AC%B4%EB%AC%AD%EC%9D%B4&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615870994공부하기 싫은 무묭이의 재벌가 결혼 고찰 3-범삼성가/중앙일보 2편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AC%B4%EB%AC%AD&document_srl=616148584
잉여잉여 무묭이의 재벌가 결혼 고찰 4-sk
http://theqoo.net/index.php?_filter=search&mid=square&search_keyword=%EC%9E%AC%EB%B2%8C%EA%B0%80&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646488994
안녕 덬들! 벌써 5편에 다다르다니 정말 감개무량하닼ㅋㅋㅋㅋㅋㅋ 공부하기 싫어서 쓴 글이었는데 시험끝나고 학기도 끝나고 방학할때까지 쓸 줄은 몰랐엌ㅋㅋ
지난번에 보고 싶은 주제를 댓에 써달라했는데 애경그룹 요청이 많더라고 그래서 이번 편은 애경家에 대해서 써봤엉 이번에도 꿀잼각 대박 중박 소박 시박 명박이도 인정하는 각? 기대해,,,

채몽인/장영신
http://img.theqoo.net/QtkLu
투샷이 없길래 장영신 회장 단독샷으로 넣음,,,
사실 이 장영신이라는 분의 인생은 아주 기구한데 이분은 1950년대에 정말 흔치 않은 인텔리 여성이였음,,, 경기여고를 거쳐서 미국에 유학도 갔다왔을 정도였고 성악에도 소질이 있어서 이탈리아 유학도 권유받았다고 함. 대한민국이 가장 가난했을 시절에 '여성'이 고등학교를 가고 미국 유학을 가고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성악을 했다? ㅇㅇ 장영신은 사는 집 딸이었음. 아버지가 와세다대를 졸업한 대지주의 아들, 어머니도 귀족학교를 나옴. 그러다 장영신은 엄마 친구 아들인 채몽인 애경그룹 창업주랑 결혼을 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거절함. 이 채몽인은 1917년생이고 장영신은 1936년생,,, 19살 차이,, 게다가 평소 장영신은 채몽인에게 아저씨라고 부르며 스스럼없이 지냈는데 그런 아저씨가 청혼을 하니 뭔 도깨비도 아니고 인텔리 신여성 장영신은 당연히 거절함. 그런데 또 채몽인도 만만치 않아서 거의 4년을 미국에 들락날락하면서 제발 받아달라고 청혼을 해서 결국엔 결혼을 하게 됨. 그렇게 장영신은 남편 사업도 승승장구하시겠다 집안도 잘살겠다 평범한 재벌가 사모님의 삶을 사는 듯 싶었으나,,,
채몽인 회장이 막내아들을 낳은 지 4일만에 심장마비로 사망함. 이때 장영신은 머리를 굴려야 했음. 임시로 사장을 맡고 있는 건 오빠인 장성돈. 남편이 죽었으니 장영신과 그의 자녀들에게 떨어질 콩고물은 얼마나 될까. 남편이 세운 회사를 꽁으로 다른 사람에게 먹힐 수도 있는 상황이었음. 결국 장영신이 경영참여 선언 함. 이때 시댁 친정 임원들 다 반대했다고 함.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ㅅㅂ) 여자를 회장으로 모실수는 없다 같은 개씹잡소리를 지껄이고 오빠도 회사를 그만두고,,, 심지어 관청 공무원에게 솔직하게 대답했다는 이유로 동행했던 임원에게 구둣발로 무릎을 차이고;;;;;;; 별 수모를 다 겪었다고 함. 이때 장영신은 잠이 들 때마다 내일 아침에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간절하게 바랐다고 함.결국 불경기에도 애경 살리고 해피엔딩이 됨. 그런데 이런 대장부를 소개하는 책에도 부제가 '어머니의 힘' 이런 것들인 걸 보면 좀 꽁기한것,,,
tmi1)6.25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잠깐 가세가 기울자 대학을 꼭 가고 싶었던 장영신은 방법을 모색하다 영어를 팜. 결국에 전액장학금으로 미국 대학교 화학과에서 공부.
tmi2)미국 유학 때 '나비부인'이라는 오페라에서 프리마 돈나도 맡을 정도로 다재다능함. 수학과 과학에도 엄청난 재능을 보였다고 함. ㄷㄷ

채형석/홍미경
http://img.theqoo.net/KoqYR
왼쪽 뒤 첫번째가 채형석, 세번째가 홍미경.
채형석은 1982년 성균관대 재학 당시 학교에서 만난 홍미경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함. 당시 부인은 1학년에 재학중인 생활미술학과 새내기였음. 채형석은 졸업 후에 보스턴대 mba>애경 생활마케팅부에서 일함. 이때 아내도 함께 유학을 떠나 보스턴대에서 미술을 전공함. 지금은 다른 사모님들처럼 갤러리 운영 중~ 홍미경씨의 아버지는 인천교대 음대 교수를 지낸 서울시립교향악단,KBS교향악단 등에서도 활약한 음악가라고 함. 
tmi1) 홍미경 예쁘다고 성대에서 ㅈㄴ유명했는데 애경 장남이 채가서 다들 아쉬워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 
채문선/이태성
http://img.theqoo.net/hgUdF
덬들이 애경 딸 존예라고했는데 확실히 존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예쁨 동생도 반짝반짝 예쁘고 언니도 도시적으로 존예
채문선은 채형석 장녀임 예원학교>맨해튼 음대 졸업하고 매일유업(?)에서 2013년까지 일하다가 애경으로 옮긴걸로 암 지금은 마케팅부에서 일하고 있다고 함. 남편인 이태성은 세아그룹임 미국 미시간대에서 심리학 및 언론학을 전공했고, 중국 칭화대 MBA를 졸업 > 2005년 포스코 차이나 마케팅실에서 근무를 하다 세아 제강 재팬(일본 현지법인)으로 옮기고> 세아홀딩스에는 전략기획 팀장, 이사를 거쳐 현재 세아홀딩스 상무를 맡고 있다고하네,,, 엄친아 엄친딸끼리 만남ㅋㅋㅋㅋㅋㅋ

채수연/선동욱
http://img.theqoo.net/NXNvL
존예,,, 존나 선남선녀 말에 딱 들어맞음
http://img.theqoo.net/nSnxp
예쁘니까한장더넣음,,,
이때 꽤 포털에도 뜨고 그랬었던듯 왜냐하면 이 결혼식에 노현정이왔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선동욱은 현대이노션 고문 정성이의 아들임  미국 뉴욕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있다고함 아버지는 대전선병원 이사장ㅋㅋㅋㅋ 참고로 외동아들임 채수연은 미국 코넬대에서 미술을 전공했다고함
tmi1) 이때 여성지에서 현대가도 스몰웨딩 열풍을 따라가나? 이런 제목으로 낚시 많이햇었는데 원래 현대는 소박하게하고 요즘은 다 성당에서 하더라고 노현정 웨딩드레스도 당시에 별로라고 유명했는데 일부러 투박하게 했다는 썰도 있곸ㅋㅋㅋㅋㅋㅋㅋ
 tmi2) 이때 주례맡은 신부가 선동욱한테 신동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고 잘못부르고 계속 이름 실수해서 나중에는 결국 세례명으로 요한/안나 이렇게불렀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mi3) 결혼식 끝나고 하객들한테 장인이 만든 분청사기 줌 참고로 하객 700명

 tmi)
보통 내가 글 찔때는 거의 장남 장녀 혹은 현재 회장직 맡고있는 가족들 위주로 쪄서 안 쪘는데(차별아님 귀찮아서그럼
한성주랑 애경 장영신회장 삼남이랑 결혼했다 이혼함

이렇게 별거 없지만 존잼인 글은 끝이 났찌
오늘도 재밌게잘봐써? 잘봤으면 댓글부탁해,,(수줍) 은근 힘난다귱
아ㅊ ㅏㅏㅏㅁ 다음에는 어디 할지 신청해주고가 나 결정장애있어,,,
그럼
ㅃ           ㅏ
ㅇ            ㅣ
댓글 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부활남: 더 레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부활 최초 목격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4 00:06 9,15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24,54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59,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92,2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60,7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4,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0,4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0,7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0348 이슈 사람 2명 죽이고 벌금20만원 ㄷㄷ 11 12:04 708
3150347 이슈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12:04 56
3150346 유머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쿠로미 ver. 12:01 186
3150345 이슈 전세계 역사에서 우리나라만 가지고 있다는 전무후무한 기록 5 12:01 1,032
3150344 유머 ㅇㅅㅌ(엑시트)영화초성 퀴즈 맞추는 중 힌트준다고 비상구 영어로 말하라니까 Bisanggu..?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1 235
3150343 기사/뉴스 효연, SM 복지로 만난 숙소 이모님과 21년 우정‥SM 퇴사도 같이 하기로(전참시) 5 11:58 917
3150342 이슈 효연 "티파니♥변요한 열애 마지막으로 알아..섭섭했지만 궁금하지 않아 5 11:57 1,124
3150341 유머 소개팅 나온 이과남에게 엑스포 다리 튼튼하냐고 물어본 간호사 5 11:55 1,242
3150340 기사/뉴스 “계란 2판이 만원도 안되네?” 착한소주 이어 ‘착한계란’ 나왔다 11:54 361
3150339 이슈 오늘 피식쇼 게스트 스틸컷 예고 5 11:52 1,304
3150338 유머 고양이아빠가 애기 데리고 와서 인사 시켜 11 11:50 1,866
3150337 유머 데뷔무대인데 불화설 뜰것 같은 신인 아이돌 6 11:48 1,137
3150336 유머 동물 도수치료하는 영상 보는데 다 히죽히죽 웃고 있다가 뼈 맞춰주면 놀래서 🫪 이러고 쳐다봄 2 11:47 1,356
3150335 유머 진정한 공익근무'요원' 5 11:43 1,454
3150334 기사/뉴스 “달걀부터 끊었는데…” 콜레스테롤 높을 때 오히려 챙겨야 할 음식 8가지 6 11:41 1,836
3150333 기사/뉴스 故대도서관 오늘(6일) 1주기…1세대 유튜버의 갑작스러운 사망 26 11:39 3,301
3150332 이슈 뉴욕에 등장한 밥도둑 ㄷㄷ 3 11:39 1,410
3150331 이슈 미야오 Churrrrr 업로드 (2주년) 1 11:38 125
3150330 유머 다시는 어린이를 무시하지마라 👶 5 11:38 921
3150329 기사/뉴스 ‘오디세이’ 오늘 천만 찍는다…32일째 1위·단 23만 남았다 [MK박스오피스] 11:37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