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가방이 또 꽉 찼네"…여행 짐 절반으로 줄이는 '꿀팁'
14,983 252
2017.07.22 14:41
14,983 252
0000551260_001_20170722100453031.jpg?typ원본보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국내나 해외로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짐 챙기는 일입니다. 구석구석 담았지만 가방이 가득 차 닫히지 않았던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겪기 마련이죠. 올여름 여행 가방은 어떻게 챙겨야 할까요?

오늘 SBS '라이프'에서는 여행 짐 부피를 '절반'으로 줄이는 꿀팁을 소개합니다.

0000551260_002_20170722100453065.jpg?typ원본보기
짐을 챙기기 전에 먼저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에게 적합한 여행 가방을 고르는 것입니다. 여행지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가방이 배낭과 캐리어인데요, 두 가방에는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여행지와 일정을 고려해 가방을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배낭은 기동성이 좋습니다. 짐이 많지 않은 여행이거나 혼자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는 일정이라면, 배낭이 편리합니다. 하지만 내용물이 무거운 경우, 배낭을 오래 메면 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배낭은 수납공간이 적당히 나뉘어 있고 견고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캐리어는 여행에 필요한 짐을 정리하기 편하고 내용물이 무거워도 쉽게 끌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숙박 장소에 짐을 맡길 수 없고 비포장길을 걷는 일정이 많다면 적합하지 않습니다. 특히 해외여행인 경우, 잠금장치가 달린 가방을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행지에서는 항상 휴대할 수 있는 크로스백 등을 추가로 챙기는 것도 유용합니다. 여권, 지갑, 가이드북, 카메라 등 중요한 물품을 담아두는 용도입니다.

0000551260_003_20170722100453072.jpg?typ원본보기
여행 가방에 짐을 쌀 때는 가져갈 물품을 모두 꺼낸 뒤, 균형 있게 담는 것이 좋습니다. 가방 윗부분에 무거운 짐을 넣으면, 팔과 어깨에 그 무게가 쏠리게 됩니다. 무거운 짐은 가방 가운데에 넣고 의류 등 가볍고 푹신한 짐을 위아래로 배치하면, 이동 시 피로감이 덜합니다.

속옷과 상·하의 등의 의류는 한꺼번에 돌돌 말아 고무줄로 묶으면, 공간을 절약하고 구김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목 부분이 딱딱한 셔츠는 옷깃에 벨트를 말아 넣으면, 모양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여행에 필수인 모자는 접는 것보다 모자 안에 양말 등을 채워 가방에 담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신발을 챙길 때는 사용하지 않는 샤워캡으로 감싸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신발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숙소에서도 깔끔하게 보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여행 중 종종 생각나는 컵라면은 '해체'해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내용물은 꺼내서 비닐에 담고 용기는 따로 포개 담으면 부피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화장품의 경우 샘플을 챙기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없는 경우에는 위생 장갑 손가락 부분을 잘라 화장품을 필요한 만큼 담고 입구를 고데기로 1초 정도 데워 '나만의 샘플'을 만들어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0000551260_004_20170722100453081.jpg?typ원본보기
이외에도 슬리퍼나 소형 접이식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여름철 여행에 도움이 됩니다. 슬리퍼는 야외나 숙소 욕실에 실내화가 없을 때 유용합니다. 접이식 우산은 비 오는 날에도 필요하지만, 뜨거운 햇볕을 가리는 양산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안전을 대비해 기본적인 의약품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전문가들이 조언한 필수 의약품은 감기약과 소화제, 설사를 멈추는 지사제, 진통제, 상처용 연고와 반창고입니다. 평소 복용하던 약이 있거나 특정 음식 등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미리 약을 처방받아 챙겨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여행 목적지가 외국이라면 여권이나 신분증, 비행기 표, 숙소 예약 확인서 등은 분실을 대비해 복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 전화로 사진을 찍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나홀로 여행을 떠날 때는 호루라기 등 호신용 물품도 챙겨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획·구성: 김도균, 장아람 / 디자인: 임수연)   

김도균 기자
목록 스크랩 (321)
댓글 2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40 04.22 39,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5,7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5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137 이슈 스레드에 온갖 정신 나간 글 있지만 이건 너무 당당하다 09:12 0
3053136 기사/뉴스 "잘 갔지? 나중에 봐" 구성환, 무지개다리 건넌 꽃분이에게 눈물 안부 ('나혼산') 09:11 51
3053135 기사/뉴스 이천수 작심발언..."일본 축구 따라하는 것? 부끄러운 일 아냐" 09:07 123
3053134 이슈 시바강아지 데리고 여행하는 일본여행 인플루언서 1 09:07 540
3053133 유머 도망칠때마다 파라다이스다 1 09:06 168
3053132 이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넷플 한국 1위, 27개국 1위, 78개국 Top10진입 8 09:05 672
3053131 이슈 어제 먹다 남은 치킨 식어서 데워먹는중인데 4 09:05 865
3053130 유머 다이소에 집 판다 3 09:03 985
3053129 이슈 팬들 반응 난리난 설윤 데뷔후 첫 단발 풀뱅 컨셉포토...JPG 13 08:57 1,819
3053128 이슈 어제자 반려인들 눈물바다 만든 나혼산 구성환 (꽃분이) 14 08:56 1,615
3053127 이슈 30년전 이맘때쯤 음악 방송 순위 1 08:55 305
3053126 이슈 포레스텔라의 연습량을 알수있는 일화들 5 08:52 651
3053125 이슈 삼립빵(spc)에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13 08:49 2,021
3053124 정치 [단독] 대검 감찰위, ‘이화영 재판’ 집단퇴정 검사 징계불가 결론…찬반 3대 3 8 08:46 363
3053123 이슈 최강록의 불닭 얘기 반응 보면 진짜 요즘 어린 친구들은 모르는 거 42 08:41 4,308
3053122 이슈 신혜선X공명X김재욱X홍화연 주연 tvN 새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1회 선공개 영상 5 08:37 586
3053121 이슈 40대 드디어 1억 모을 예정인 썰 푼다~ 9 08:36 3,059
3053120 이슈 장애인 주차증 부정사용범 직업 알려짐.jpg 14 08:36 3,541
3053119 기사/뉴스 네타냐후 “전립선암 앓았다…지금은 완치” 53 08:31 2,553
3053118 이슈 천국갔다가 지옥불로 직배송시켜주는 포레스텔라 무대 5 08:25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