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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나홀로 여행객들을 위한 밥집(해장국 위주)

무명의 더쿠 | 06-14 | 조회 수 11522


제주도 덕후입니다.
직장 다닐땐 일년에 6번 이상 제주도 홀로 여행하고
얼마전엔 아는 동생네 집에서 두달 머물다 왔네요

홀로 여행하면 밥 먹을때가 가장 문제죠

저는 정육식당 패밀리레스토랑 횟집 같은데도 혼자 다녀서 괜찮지만 수줍음이 많은 이종분들을 위해 알려드릴게요

(상호와 메뉴정도 알려드릴테니 위치나 더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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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대리에 있는 "비지곶식당" 입니다. 뼈당귀해장국 진하고 맛있으며 여기만의 독특한 주먹뼈를 뜯어먹는게 별미입니다
가격 7000원 일요일 휴무 영업시간 아침7시-오후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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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에 있는 오라이 라는 레스토랑(?) 입니다. 연중무휴구요 혼자가셔도 식사 가능하며 파스타와 피쉬엔칩스가 일품입니다.
가격은 기억이 안 나네요. 휴무는 인스타그램에 공지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오전 11~ 저녁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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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에 있는 빌레와 너드랑이라는 한정식 집입니다. 헌자가셔도 식사 가능하고 간이 심심하고 먹고나면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는 좋은 제가 좋아하는 밥집입니다.
토요일 휴무이며 가격은 8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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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에 있는 "한라식당" 입니다.
사진의 우럭튀김 굉장히 크고 실합니다. 다른곳 관광지 가면 12000원 정도내고 드셔야 해요. 여기는 8000원입니다
물론 혼자 식사 가능하구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일요일 휴무고 영업시간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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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에 있는 "달잠키친" 이라는 곳입니다
문어덮밥, 흑돼지덮밥 괜찮구요. 매장이 작아서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사장님 내외분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모든 조미료를 직접 만들어서 하시며 요리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 해주셔서 기다려도 기분좋게 먹고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격은 기억이 안 나구요. 휴무날은 일요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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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주도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신설오름"입니다
사진은 "몸국수"구요 보통은 몸국을 먹습니다.
제주시내에 위치해있습니다
가격 6000원 정말 착합니다. 휴무날과 영업시간은 기억이 안 나네요. 영업시간은 시내에 있기 때문에 늦게까지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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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에 있는 "원풍해장국"입니다
갈비탕 진짜 실하고 괜찮습니다.
가격 12000원 영업시간은 아침일찍부터 오후 3시30분까지만 합니다. 휴무날은 모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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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네해장국 입니다. 소고기와 콩나물 당면 선지 으.. 그리고 다진마늘을 넣어서 먹는 얼큰한 소고기해장국입니다
제주에는 몇군데 체인점이 있구요. 각기 휴무 영업시간이 다릅니다. 저녁에 하는곳은 삼양 화북점 밖에 없더라구요
가격은 8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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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에 장원삼계탕입니다
삼계탕에 녹두를 넣고 끓여낸 구수한 녹두삼계탕이구요
양 정말 많습니다. 맛은 뭐 말할 게 있나요~
가격은 11000원입니다. 영업시간과 휴무날은 잘 모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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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의 "고불락식당" 입니다
사진은 여러명이 갔지만 혼자 식사 가능하구요. 도새기김치찌개, 상추밥 괜찮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저도 제주 처음 왔을때 처음으로 혼자 먹은 밥집이 이곳입니다.
게스트하우스도 저렴하게 같이 운영하고 있으니 같이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가격은 8000원인가?? 연중무휴이고 영업시간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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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에 있는 "화성식당" 입니다
접짝뼈국 이라는건데요. 이거 진짜 완전 별미입니다.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요 근래 가장 많이 갔던 밥집입니다.
가격은 8000원이며 영업시간과 휴무날은 잘 모르겠네요


홀로 여행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밥은 먹고 여행다니세요

다음에 다른 음식점 정보도 올려드릴게요

아 배고프다.. 먹고 싶다 ㅜㅜ





출처 :이종  글쓴이 : 카삐카삐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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