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순정만화작가 야자와아이의 작품들중 취향은?(스압 약간)
27,083 72
2017.05.01 23:40
27,083 72



우리나라에서도 '나나'등으로 유명한 야자와 아이의 작품들중 너덬의 취향은?

이라고 하고 사실 추천글...


(발매순)



1. 천사가 아니야


kBUAd

rJHkU


AqIBE


신설된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학생회를 중점으로? 활동하며 일본학교생활의 로망을 제대로 심어준 천사가 아니야.(모든것은 나덬기준 ㅎㅎ)

공부는 안하고 거의 축제와 놀기가 대부분인듯한 느낌적인 느낌ㅋㅋㅋ



야자와 아이 작품중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해 그림체가 많이 바뀌어서 점점 귀여워지는걸 보는 재미도 있고

막장요소가 덜해서? 가볍게 즐길수있는 작품.'

그리고 캐릭터가 너무너무 맘에들었다. 특히 유콩

아 그리구 스도사우루스하면 알려나? 남주랑 여주가 캐릭터저럼 작아진게있는데 엄청 귀욥


애장판까지 나올정도로 인기있었던 작품. ova도 있지만 작붕이 너무너무심하다..

여담이지만 여기나온 여주의 동창이 내남자친구이야기에서도 나온다ㅋㅋ 켄!ㅋㅋ




2. 내 남자친구 이야기

Wtopc

gGpix

ORPVZ


mpxqG



우리나라에선 사랑은 정말로 십년도 더전에 애니로 방영됐었던 작품.

매니아층이 탄탄했던걸로 기억한다


야자와 예술고등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의 이야기 ㅋㅋㅋㅋ

뻔하디 뻔한 소꿉친구>연인 루트지만  너무너무 재밌게봤다

보다보면 다 정드는 그런 케릭터들 흑흑

미카코랑 츠토무는 ㄹㅇ이야..

그리고 이때가 가장 그림체가 야자와아이 스러웠?다고 생각..


아마 야자와아이하면 가장많이 떠올릴거같은 작품 ㅋㅋㅋ '나나'도 있지만



3. 하현의 달


pToBH


사실 이작품은 기억이 잘..

약간 미스터리? 내취향은 아니었지만 이것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기억..

영화화 됐음.

영화에서 아담?역을 맡은 하이도가 나중에 나나 영화판 주제곡을 작곡해주기도 했음 ㅋㅋㅋ이걸로 연이 닿은지는 모르지만


4. 파라다이스 키스


JxmNO

ZwCLZ

TexoW


천사가 아니야를 보기전 내 안에서 야자와아이 최고작품이었던 ㅜㅜ흑흑

그건 죠지때문..

죠지는 어찌보면 똥차지만 마지막에 죠지의 선물 장면?에선 눈물이 쥬르륽.....

나름 현실적인 결말덕분에 말이 많지만 내안에선 최고의 결말이었다,

평범한 여고생인 유카리가 죠지라는 디자이너를 만나 모델일을 하게돼는 내용

미대를 다녔던가 패션공부를 했던가? 무튼 야자와아이의 패셔너블한 그림체가 빛을 발하는 작품



영화화 됐지만 보지않는것을 추천한다 . 죠지..그거 아냐.. 결말은 원작과 다름.

애니는 나름 볼만했음




5. 나나



rPUwa



KCuYv

ILUYP

oQYYg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나..

영화화 애니화 됐음 내기준 영화2빼곤 다 존잼이었다 ㅋㅋㅋ

일단 영화나 애니나 ost가 존좋

(영화 주제곡은 야자와 아이가 작사해주기도 했다)


야자와 아이가 건강상의 문제로 연중한지 몇년째냐... 복귀할듯 말듯 하지만 사실상 나는 포기..

주워담을 떡밥이 너무 넘쳐나는 상황에서 연중되서 그냥 이대로 끝나는게 나을수도..

끝부분을 말하면 스포니 정확히 말을 안하겠지만 막장에 막장을 더해가는 작품이었고 레이라는 ㅆ ..ㄴ...이었다,


우연히 만나게된 나나라는 이름을 가진 두여자가 뭐 동거도 하고 어쩌구저쩌구하는 내용 ㅋㅋㅋ

개인적으로 뒤로갈수록 남주들은 어찌되던 상관없고 여주둘이 우정이 깨질까봐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난다..답답터짐







야자와아이의 작품을 하나 봤다면 다른 작품들도 봤으면 하는 바람에? 써본 글이었ㄷ..


목록 스크랩 (2)
댓글 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669 03.28 49,7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9,3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16,5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04,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35,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5,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95,6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95,0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19,7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24,060
2672117 이슈 ‘스파이더맨 4’의 공식 제목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19:44 14
2672116 이슈 든든한 토스트 2 19:44 195
2672115 기사/뉴스 '이혼보험' 이다희, 등장부터 대체불가 존재감 1 19:43 207
2672114 이슈 보법이 다른 YTN 기사제목 2 19:43 426
2672113 이슈 팬들 반응 갈린다는 솔라 컴백 티저 4 19:42 470
2672112 기사/뉴스 "겁나 험한 게" 영화인 분노‥박해일도 참여 "尹 파면!" 1 19:40 730
2672111 이슈 우리나라 해가 넘어갈수록 산불 발생지역 넓어지고 발생 건수도 늘어나는 중 1 19:40 351
2672110 이슈 치즈 (CHEEZE) - 집 데이트 Official M/V (엔플라잉 이승협&김규남 출연) 19:39 67
2672109 정보 케플러 서영은 인스타그램 오픈🦊💜 19:39 127
2672108 이슈 오늘 라디오에서 즉석으로 라틴팝 아카펠라 말아준 엔믹스 1 19:39 86
2672107 기사/뉴스 "폭싹 줄였네?" 제주감귤 초콜릿 가격 올리고 용량은 감소 19:38 330
2672106 기사/뉴스 “안동시민들 힘내세요”...이스라엘 ‘모래도시’서 보내온 온정 6 19:37 681
2672105 유머 ???:콜드플레이는 무정부때 내한공연하네. 11 19:36 1,040
2672104 이슈 오늘도 삐약거리는 푸바오 🐥 6 19:36 801
2672103 이슈 산불 피해지역에 커피를 사들고 직접 방문한 충주맨 2 19:36 718
2672102 기사/뉴스 '불륜 떠벌렸다'고 폭행당한 여성···"전혀 그런 적 없는데" 6 19:35 571
2672101 유머 엑소 카이 : 업고 튀는거 였던거 같은데 17 19:33 2,010
2672100 이슈 오늘 출시된 컴포즈 메뉴 : 레몬에이드에 샷 추가 23 19:33 3,183
2672099 기사/뉴스 [JTBC 오대영라이브] 오 앵커 한마디 - 막판 몰려온 추위…그래도 봄은 온다 1 19:31 271
2672098 팁/유용/추천 ❗❗ 4/2 재보궐선거 하는 지역덬들이 참고하면 좋은 팟캐스트 추천❗❗ 4 19:30 56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