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i/status/2084880586964176965
여성시대 허니러스크
과거의 전통적인 여성성을 선망하며
트래드 와이프 인플루언서로 살아가던 여성이
실제로 1850년대 미국으로 타임워프하면서 현실을 깨닫게되는 내용
트래드와이프가 어떤 건지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게
아래 글 속 인플루언서들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048460?svc=cafeapp
직업없이 집에서 밥하고 애 키우고 애 많이 낳고 남편 기다리고 내조하고
이런 전통적인 여성성을 선망하는 사람임
이게 왜 시의성이 미쳤냐면 요즘 저 트래드와이프가 조온나 유행 중임
틱톡같은 SNS로 바이럴되면서 젊은 여성들한테도 영향끼치고
그래서 요즘 페미니즘도 버리고 어린 나이에 결혼하는 여성들도 엄청 늘어남
한국에서도 요즘 어린나이에 결혼하고 상향혼 ㅇㅈㄹ 인플하는 애들 늘어난 것도 마찬가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527098?svc=cafeapp
특히나 미국에서는 종교+정치랑 섞여서 파이가 더 커지는 중임
본인들이 자진해서 여자들 참정권 없애도 된다는 말까지 했을 정도
(여기 관련 내용 기사 캡쳐들이라 못 가져옴 ㅈㅅ)
(해당 내용이 궁금하다면 오른쪽 링크에서 기사 전문 https://naver.me/54Kwur0e)
영화 줄거리
나탈리는 전통적인 삶을 살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의 매력적인 농가는 농장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으며,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 차 있다.
남편은 잘생긴 카우보이이고, 그녀가 직접 만든 사워도우 빵은 하나하나가 아름답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유모와 프로듀서, 산업용 오븐 같은 것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나탈리는 낯설고 끔찍한 현실에서 깨어난다.
딸은 지금이 1805년이라고 알려준다. 이것은 속임수일까? 리얼리티 쇼일까? 아니면 신의 시험일까?
예스터이어라는 책이 원작
주인공 하퍼는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유명 인플루언서입니다.
그녀의 콘텐츠는 '트래드와이프'. 19세기풍 드레스를 입고 빵을 굽고, 자연 속에서 소박한 삶을 사는 모습을 연출하 며 큰 인기를 얻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촬영 중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고, 그녀는 진짜 1855년 미국으로 떨어집니다.
하퍼가 마주한 1855년은 SNS 영상과 전혀 달랐습니다.
세탁기는 없습니다. 항생제도 없습니다. 냉장고도 없습니다.
여성에게는 참정권도 없습니다.
매일 해야 하는 일은 빵 굽기가 아니라 장작 패기, 우물에서 물 긷기, 가축 돌보기, 끝없는 가사노동입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낭만처럼 보였던 하퍼.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는 과거가 결코 아름다운 낙원이 아니었음을 깨닫습니다.
특히 당시 여성들이 살아가는 현실은 SNS 속 '전통적인 여성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생존 자체가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https://m.blog.naver.com/border202/224348611530
실제로 트래드와이프 유행과 함께
성차별 심한 남자들의 기세도 같이 올라가서
이번 기회에 영화 흥행해서 좀 다 깨부셔졌으면 하는 바람임
영화 재밌어보여서 글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