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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우리가 몰랐던 식인어 피라냐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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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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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알고있는 피라냐는 무슨 물고기인가?

 

 

아마도


https://img.theqoo.net/dEWzNn


아마존강에 수영하는 사람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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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다!"

갑자기 떼로 몰려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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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뼈만 남기고 잡아먹는 식인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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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이건 구라다.

오늘은 식인어 피라냐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자.


https://img.theqoo.net/vlFJzT

레츠고

 

 

 

<피라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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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냐는 남아메리카 지역에 서식하는

육식성 민물고기다.

사진처럼 매우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있고

이 이빨로 먹이를 찢어서 먹는데


https://img.theqoo.net/HSujco


이렇게 물에 사냥감이 들어오면 

몇분만에 살과 뼈가 분리된다.

 

 

피를 흘리거나 상처가 난 상태로 먹이가

 물에 들어오면

후각이 예민한 피라냐들이 떼로 몰려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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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황새사진이 없음 ㅅㅂ)

새는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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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같은 대형 포유류까지 

가차없이 분해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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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그 즉시 먹이로 인식하여 공격한다.

이만큼 원래부터 성격이 정말 드러운 어류였는데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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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영화를 리메이크한

피라냐3D가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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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피라냐는 크기,지능등 각종 버프를

먹고 사람들을 잡아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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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꽤 흥행했는지 2편을 제작해서

피라냐가 소독약이 가득한 수영장에 쳐들어오는

개억지설정을 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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쨋든,그 영화로 인해 사람들에게 피라냐는

완벽히 식인어로 인식되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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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화는 영화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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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피라냐는 사냥은 거의 안하고

물에 빠진 동물의 시체나 자신보다 작은 

물고기들을 잡아먹고 살아가는 청소부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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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혼자있을때 굉장히 불안해하는

 겁이 정말 많은 동물인데

피라냐들이 떼로 다니는 이유가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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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웨이드라는 사람은

피라냐가 식인어가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주기위해 직접 피라냐가 가득한 

풀장에 몸을 집어넣기도 했는데 

피라냐들은 관심조차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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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냐한테 부상당하는 경우는

대부분 그물에 걸린 놈들을 빼다,낚시바늘을 빼다

물리는게 대부분이며 피라냐가

 실제로 인간을 잡아먹은 사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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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녀석들은 물고기주제에 편식도 하는데

 온도에 굉장히 민감해서

돼지,조류같은 온혈동물은 완전 공복상태가 

아닌이상 입에도 안댄다.

사람도 온혈동물이니 공격할 확률은 매우적다.

 

게다가 이 조그만 어류들이 맹수들이 가득한

아마존에서 살아남기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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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도 냠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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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도 한 마리 꿀꺽 삼킨다

 

이외에도 황새,피라루크등 피라냐를 먹이로 삼는

포식자들은 차고 넘쳤다.

결국 피라냐는 가오는 잘 잡지만 실전은 ㅈ밥인

아마존의 동네북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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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원주민들도 피라냐를 별미로 여겨

많이 먹는데 맛은 육고기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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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피라냐는 영화와 각종 매체들로

인해 위험성이 많이 과장된 어류이며

절대 식인어가 아니다.

얘네한테 잡아먹힐 확률보다

열대 모기한테 물려서 병걸려죽을

확률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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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에선 아마존이 나온김에 아마존에

서식하는 깡패수달에 대해 알아보겠다.


ㅊㅊ : ㄷㅇㅋ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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