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47,965 444
2026.08.12 08:51
47,965 444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드라마 '폭군의 셰프' 시즌2 격인 '서라벌 나이프'에 차은우가 주연 물망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제작진의 알 수 없는 캐스팅 기준에 시청자들의 의아함이 이어지고 있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1일 스포티비뉴스에 "'서라벌 나이프'는 출연을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서라벌 나이프'는 요리를 소재로 한 로맨스 작품으로, '폭군의 셰프' 장태유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일각에서는 '폭군의 셰프' 시즌2 격의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나, 새로운 제목과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만날 전망이다.

놀라운 것은 전역까지 수개월 이상 남았으며, 아직 탈세 논란을 말끔하게 해소하지 못한 차은우에게 일찌감치 섭외 제안이 간 경위다. 

장PD의 전작인 '폭군의 셰프'는 당초 남자 주인공으로 박성훈을 낙점했으나, 박성훈이 SNS에 음란물을 게시해 논란이 되자 작품에서 하차 후 대타 캐스팅으로 신인 이채민을 파격 발탁했다.


당시 장PD는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발생한 일이었다"며 "원하는 대로만 캐스팅이 이뤄지지 않는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간접적으로 마음 고생을 전했고, '폭군의 셰프'는 흥행에 성공하며 이채민 역시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바로 다음 작품인 '서라벌 나이프'에서는 아직 탈세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차은우와 출연 논의를 하고 있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대중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그널', '넉 오프'처럼 작품 공개 전 모르고 캐스팅을 했다가 배우의 개인사 논란이 불거지는 경우는 공개 일정이 무기한 미뤄지거나 타격을 받고 있는데, 오히려 논란 이후 캐스팅을 강행하는 작품들은 공개 일정에 전혀 타격을 받지 않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상당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으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국세청의 결과를 존중한다.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으나, 이달 초 국세청 과세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중 역시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감정으로 불편하게 남아있는 상황임에도 '알면서' 캐스팅을 강행하는 것은 제작진 역시 그의 복귀를 낙관하는 셈이다. 


아직 차은우의 조세 심판 결과가 마무리되지 않았고 출연 역시 검토 단계이지만, 같은 연출자에 같은 장르 시즌2격 작품에서 주연 배우 캐스팅을 두고 정반대의 잣대가 적용되는 것에 대해 장PD가 시청자들의 의구심을 어떻게 잠재울지 주목된다.


https://naver.me/GM32oJuW

댓글 4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255 09.18 54,03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60,1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87,1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52,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97,8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0,0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6,7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6,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3766 이슈 마지막까지 버스 이슈 중인 일본 14 07:30 2,313
3163765 이슈 QWER, 오늘 ‘소년만화’ 발매 07:16 499
3163764 이슈 넷플릭스 스캔들 제작진이 조선시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이기 위해 노력했던 장치들 9 07:02 3,677
3163763 이슈 14 아겜 금메달 땐 마핑보이였던 고등학생이 26 아겜에선 금메달리스트로🥹🥹🥹🥹🥹 2 07:00 2,701
3163762 유머 인어곰쥬와 새우튀김 사이의 푸바오 ㅋㅋㅋㅋㅋ 9 06:59 948
3163761 이슈 환승연애 3 공상정 서민형 결혼식 갔다가 아이유 무인까지 간 환승연애 3 서경.jpg 5 06:45 3,558
3163760 이슈 ..이게 팀코리아 2 06:43 2,783
3163759 정보 BoA(보아) 8년만의 일본 오리지널 미니 앨범『歩幅』11월 4일 디지털 발매 결정! 11월 25일 CD 발매, 오늘 20시부터 예약 접수 개시 8 06:20 754
3163758 유머 남사친이랑 잤어 쌰갈 어케....;;;;;;;;;;; 82 06:17 18,375
3163757 유머 그레이하운드처럼 달리는걸 좋아하지만 겉은 닥스훈트로 태어난 강아지 4 06:15 2,564
3163756 이슈 롯데월드 삐 존잘이네 판타지 소설 속 서커스 단장님 같음.. 가야되 10 06:05 4,628
3163755 이슈 가장 기상천외한 덬질이력 얘기해보자 7 05:59 2,136
3163754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0편完 13 04:44 752
3163753 유머 아기의 잠자는 루틴에 꼭 필요한 것 12 03:57 5,509
3163752 이슈 보고있으면 심신이 편안해지는 사진들✌️ 18 03:53 2,886
3163751 유머 수학여행 갔다가 160명이 넷카페에서 자게 된 이야기 124 03:20 31,569
3163750 이슈 자동차 커뮤에서 논란 중인 신형 투싼 후방 깜빡이 48 03:13 8,942
3163749 이슈 김재중 – 여리디여린 사랑을(Tender love) Music Visual ver. 1 03:10 298
3163748 이슈 사육사랑 쫓기놀이 하는 아기 레서판다 19 03:02 3,243
3163747 기사/뉴스 공효진 짝사랑남과 류준열 회계사 친구는 같은 배우입니다 [TEN인터뷰] 14 03:01 6,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