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종 황제, 일본 지시로 궁중전의가 독살" 2010년도 기사
30,712 238
2026.08.10 15:05
30,712 238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고종 황제의 죽음이 한일강제병합 100년을 맞아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고종황제가 독살됐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근거가 제시됐습니다.
이남호 기자입니다.

 

 

1919년 1월 21일.

별다른 지병이 없던 고종황제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습니다.

조선 총독부는 뇌출혈 때문이라고 발표했지만 일본 정부가 독살했다는 소문은 국민적 분노로 이어져 3.1운동이 일어납니다.

서울대학교 이태진 명예교수는 오늘 영친왕 부인 이방자 여사의 수기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고종 황제 독살은 역사적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방자 여사의 수기에는 뇌일혈이 아니라 독살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방자 여사의 수기 내용입니다.

궁중 전의인 안 모 씨가 일본 정부관리로부터 뇌물과 협박을 받고 태황제를 독살하였다고 한다.

일본인들이 태황제를 독살한 것은 마마께서 또 다시 파리강화회의에 대신을 보내려 했기 때문이다.
 

 

"당시 일본은 미국과 영국이 등을 돌리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서 고종을 막아야했다."

당시 일본의 궁내청 장관이었던 구라부미 유자부로도 일기를 통해 독살 가능성을 강하게 암시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고종 황제 부부는 모두 일제에 암살당한 것이 됩니다

한일강제병합 100년.

고종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는 데 보다 많은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남호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10/nwtoday/article/2685613_30527.html

댓글 238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33 10.02 55,15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59,7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28,5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97,8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08,5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8,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5,3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8,4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5,3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5,4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5381 기사/뉴스 조현아, 연예인 前남친 집착 폭로 "전화 안 받으면 난리 나" [미우새] 18:26 92
3175380 이슈 충격적인 서울지방중수청 사무실 모습 ㅋㅋㅋ 9 18:24 762
3175379 이슈 콘서트에서도 버블을 참을 수 없는 광수 2 18:23 250
3175378 기사/뉴스 “변기에 대변이 가득했어요”…별난 꿈 꾸고 사본 복권, 대박났다 18:23 217
3175377 이슈 올데프 타잔 쇼츠 업로드 👥 18:22 71
3175376 기사/뉴스 “배에 손 닿자 순간 싸해져”…다영, 男관객 ‘초밀착 팬서비스’ 시끌 5 18:22 605
3175375 유머 하네스 입히기 쉽게 귀 접어주는 거 착해 고마워.twt 18:21 347
3175374 기사/뉴스 "러닝할 때 쉰내나면 난감"…요즘 2030 '향따' 열풍 뭐길래 [김기자의 알고리즘] 7 18:20 709
3175373 이슈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 오늘(4일) 엑소 수호, '잘 지내자, 우리' 음원 공개 18:19 51
3175372 유머 치어웅니들 서강준 보는 반응 개웃긴데ㅠㅋㅋㅋㅋㅋㅋ .x 8 18:19 872
3175371 기사/뉴스 2030 데이트 성지였는데…평일 낮 아웃백 채운 5060 34 18:17 1,875
3175370 기사/뉴스 ‘리센느 빵’ 누가 쓸어가나 봤더니…10명 중 7명 男, 30대 최다 19 18:12 1,224
3175369 이슈 이광수 버블 구독과 관련한 유재석 의견 51 18:11 4,565
3175368 정보 요즘 돈없는데 당분간 영화관 쓰레기통에서 식사해결해야겠다 8 18:10 1,852
3175367 유머 오타쿠 사회성으로 시작된 인류학적 관찰 4 18:09 526
3175366 기사/뉴스 "우파 영화에도 출연하라"…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 30 18:09 765
3175365 기사/뉴스 [단독] 기상전문가 키운다고 혈세 26억 썼더니…강원랜드 취업했다 3 18:08 1,199
3175364 이슈 미야오 MEOVV Single Album [GO HARD] Concept Photo 1 1 18:02 148
3175363 이슈 10월 10일 <핑계고> 송은이, 고경표, 비비 22 18:02 1,437
3175362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 ‘TALK’ M/V MAKING FILM 4 18:00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