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황정민의 '호프' 제대로 무너졌다…하루새 또 관객 감소, 예매율 3위
42,984 504
2026.07.31 11:44
42,984 504
QyHeSR

영화 '호프'가 경쟁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흥행 돌풍과 주연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겹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감독 나홍진)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6만762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7만4776명이다.


반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는 같은 날 44만1554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3만1222명으로,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격차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호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전인 지난 28일까지만 해도 일일 관객 10만147명을 기록했지만, 경쟁작이 개봉한 29일에는 8만7927명, 30일에는 6만7626명까지 감소했다.


예매율에서도 차이가 뚜렷하다. 이날 오전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예매율 66.8%, 예매 관객 수 81만여 명으로 1위를 달렸다. 오는 5일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16.6%로 뒤를 이었고, '호프'는 6.4%에 머물며 3위로 밀렸다.



'호프'는 경쟁작의 공세와 함께 주연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이라는 악재도 맞닥뜨렸다.논란은 지난 29일 A씨가 SNS를 통해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음과 메신저 대화 등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A씨가 관련 주장을 이어가면서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개봉 이후 꾸준히 흥행세를 이어오던 '호프'는 현재 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다만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이어 다음 주에는 '오디세이'까지 개봉을 앞두고 있어 여름 극장가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경쟁작의 흥행 공세와 잇따른 악재 속에서 '호프'가 하락세를 끊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https://v.daum.net/v/20260731095847372

댓글 5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427 07.29 80,5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31,5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02,4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12,6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63,9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5,8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4,1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7,2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4,1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9,3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996 이슈 [우주떡집] 이번 지구오락실 스핀오프 우주떡집 아이브 안유진의 목표...🌸 16:42 1
3129995 유머 한입만 먹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한입만 다이어트 16:42 173
3129994 이슈 외모 대결 시켜보고 싶은 한국사 속 인물 세 명 1 16:41 220
3129993 이슈 라이즈 RIIZE "Do your dance" 멜론 월간 차트 92위 (new) 2 16:37 132
3129992 유머 김숙 주우재 변우석 분명 셋이었는데 혼자만 사라진걸 알아버린 주우재 7 16:35 1,179
3129991 이슈 김나영 "봄 내음보다 너를 " 멜론 월간 차트 48위 (🔺️12) 16:35 75
3129990 이슈 우즈 WOODZ "Drowning" 멜론 월간 차트 8위 (🔺️3) 4 16:33 160
3129989 이슈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월간 차트 2위 (🔺️6) 1 16:32 221
3129988 유머 기숙사생이라 몰래 받아요 8 16:30 1,410
3129987 이슈 개인적으로 BAD 챌린지중에 진짜 잘춘다고 생각드는 영상 5 16:25 1,525
3129986 이슈 코스 가을 신상 숏 트렌치 자켓 15 16:24 2,689
3129985 이슈 Keyveatz (키비츠) - SUCK IT UP | 쇼! 음악중심 | MBC 260801 방송 16:24 54
3129984 유머 '엄마, 요즘애들은 '꺄'를 어케 쓰는지 알아?' 3 16:23 1,236
3129983 유머 🐶언니도 내가 살 쪘다고 생각하는거야? 14 16:23 1,750
3129982 이슈 연상호, 윤영우 감독 <예토> 크랭크업 1980년대 사이비 종교의 비극과 원혼, 그리고 현대의 주인공들이 폐허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크리처 영화 6 16:22 676
3129981 이슈 뮤직뱅크 스페셜MC 자이언트 펭수 🐧💙 4 16:21 521
3129980 유머 3초만에 친구 만드는 방법 알려드림 (귀여움🥰) 1 16:21 289
3129979 이슈 방탄소년단 제이홉 틱톡 업뎃 4 16:17 772
3129978 이슈 [KBO] 김태균 "현역 때 롯데로 트레이드 되기 직전까지 갔었다" 12 16:16 1,607
3129977 이슈 일잘하는 XNXJ들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기는 이유를 생각해봄 52 16:11 2,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