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병원 옮길 때마다 CT·MRI 또 찍었는데…내년부터 ‘QR로 공유’
44,070 369
2026.07.31 08:57
44,070 369

병원을 옮길 때마다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을 다시 찍어야 했던 환자들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환자가 스마트폰 QR코드로 기존 의료영상을 다른 병원에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31일 보건복지부의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병원 간 의료영상 공유를 활성화하는 가칭 ‘영상정보공유시스템’을 2027년 상반기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환자는 원하는 시기에 QR코드를 이용해 기존 CT·MRI 영상을 다른 의료기관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병원을 옮길 때 영상이 담긴 CD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던 번거로움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올해 12월부터는 의료기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환자의 CT·MRI 촬영 이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의사가 기존 촬영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중복 검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의료영상 공유에 나선 것은 병원을 옮긴 환자 상당수가 짧은 기간 안에 같은 검사를 다시 받고 있기 때문이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CT 촬영 후 같은 질환으로 30일 이내에 다른 병원을 찾은 환자는 94만4172명이었다. 이 가운데 26.8%인 25만3438명이 새로 옮긴 병원에서 CT를 다시 찍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66379?sid=102

댓글 369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26 10.02 42,91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49,2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25,6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94,1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01,9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4,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7,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5,3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4,5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5023 유머 누워있는 누나가 걱정 된 남동생 10:07 180
3175022 기사/뉴스 “영상으로 보니 정말 음습하다”…韓축구 ‘태극기 게양’ VAR 돌려보니 2 10:05 248
3175021 기사/뉴스 AI 성착취물 만든 텔레그램방 '그놈'…잡고보니 동대문서 경찰관 5 10:04 339
3175020 유머 영통팬싸 시작전에 긴장한 팬한테 목소리들려? 라고 말하는 박지훈 10:04 78
3175019 이슈 너무 작은 중국의 여자 옷 사이즈 10:02 593
3175018 이슈 의외로 한국보다 더 남눈치 보는 나라 13 10:01 1,360
3175017 이슈 팩트체크도 없이 기사 쓰는 기레기들.페라리 회장 3 09:58 804
3175016 기사/뉴스 "혐한있나? 일부러 그런 듯" 놀랍게도 日 자국민 반응…올라가지 않은 태극기, 일본 국민도 등 돌렸다 "전대미문" 2 09:58 420
3175015 기사/뉴스 "한국은 군 면제를 원하지만, 일본은 미래의 성장을 노린다" 日 매체의 아시안게임 한일 결승전 분석 36 09:54 1,253
3175014 기사/뉴스 '군필인데 왜 뽑냐'던 이영준 "그런 말 안 나오게 잘하고 싶었다"[AG] 3 09:53 884
3175013 이슈 수입이 반으로 줄어들거라고 예상했던 일본 연예인 3 09:53 1,586
3175012 이슈 옷의 제 역할을 고려했다는 셀린느 여성복 27SS 신상 12 09:49 2,493
3175011 기사/뉴스 한국릴리, 초속효성 인슐린 '룸제브퀵펜' 국내 공급 중단 2 09:48 972
3175010 이슈 무인에서 팬한테 볼찌빵(?) 해주는 신승호 4 09:48 863
3175009 이슈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같이 온 아빠가 입은 티셔츠 : 내 딸들이 내 사위가 될 사람(지민)을 보여주겠다고 데려왔어 하지만 나는 5 09:48 1,416
3175008 이슈 [LIVE] 자우림 - 꺾어 (원곡자: 영탁) 2 09:42 192
3175007 유머 학생 여러분도 고양이보다 성실한 출석 부탁드립니다. 6 09:37 1,396
3175006 기사/뉴스 임산부석 차지한 노인…다리 깁스한 34주 만삭 임산부는 결국 38 09:35 2,895
3175005 기사/뉴스 '韓 최고 재능' 양민혁, 역대급 크로스→드디어 입 열다 "금메달이고 트로피고 다 중요하지 않아…군 면제 하나만 봤다" [현장인터뷰] 421 09:32 12,595
3175004 이슈 풀마라톤을 강아지 동네산책하듯 달리는 박보검 8 09:28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