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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스파이더맨, 가난한데 어떻게 비싼 166만원 갤럭시폰 쓰지?..美서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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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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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Hid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에 고가의 갤럭시폰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개봉해 이틀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스파이더맨4'에는 주인공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갤럭시 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 피터는 MIT 대학교에 입학한 여자친구 MJ(젠데이아 콜먼 분)와 절친 네드(제이콥 배덜런 분)를 그리워하면서 SNS로 둘의 근황을 확인한다. 이때 피터의 휴대폰이 나오는데, 국내 관객들에게 익숙한 갤럭시 Z플립7 기종이다. 지난해 출시된 모델로, 비교적 최신 모델에 속하고, 출고가 역시 160만 원을 훌쩍 넘었다. 

이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가난한 스파이더맨이 어떻게 166만원 갤럭시 Z플립7을 쓰냐 현지에서 화제'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금수저 히어로 아이언맨과 달리 스파이더맨은 원작에서 가난한 집안 환경으로 인해 피자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화려한 모습보단 '친절하고 다정한 이웃'의 면모가 강조된다. 이번 톰 홀랜드가 주연한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노동자 계급을 대표하는 히어로로 그려지고 있다. 


스파이더맨이 고가의 폰을 쓰는 장면이 나오자, 이를 접한 팬들의 반응도 재치가 넘친다.

 

"길가다 호구 잡혀서 2년 뒤 반납하고, 48개월 부가서비스 3세트 119000원 요금제 6개월 의무사용 개통 당한듯", "당연히 중고겠지", "친구가 보조금도 받고 1+1으로 사서 하나 줬나보지", "아이폰보다 싸서 산거 아닐까?", "인플루언서라서 협찬 받았음", "가난해도 뉴요커임", "할부면 가능할지도 몰라" 등의 의견을 나타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580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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