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김지민♥김준호 부모 된다..임신 깜짝 발표 "태명은 두룹이"
74,073 453
2026.07.30 10:02
74,073 453

EQuiCz
 

김지민은 30일 임신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고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김지민은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라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 (아! 태명이 두룹이예요)"라며 "두 달 정도 제 몸부터 건강히 만드는 데 먼저 집중해 주신 우리 선생님들 덕분에 처음으로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라고 전했다.

김지민은 "그런 동안 '아… 맞네! 나도 우리 엄마가 정말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소중한 아이였을 텐데..' 갑자기 감사하기도 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더 잘 노력한 것 같아요!"라며 "드디어 모든 검사에서 태초의 몸(살짝 오버썰)으로 돌아왔다는 결과를 듣고, 혹시나 교수님이 말 바꾸실까 봐 급하게 "시험관 지금 할래요!" 우겼던 제 모습이 아직도 웃기면서, 그제서야 아빠 미소로 흔쾌히 "그럽시다!" 해주신 모습이 어제 같아요"라고 전했다.

 

◆ 김지민 글 전문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답니다!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
(아! 태명이 두룹이예요)

두 달 정도 제 몸부터 건강히 만드는 데 먼저 집중해 주신 우리 선생님들 덕분에 처음으로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어찌 본인 몸에 그리도 소홀했냐며 많이 혼도 났답니다)

그런 동안 '아… 맞네! 나도 우리 엄마가 정말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소중한 아이였을 텐데..' 갑자기 감사하기도 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더 잘 노력한 것 같아요!

드디어 모든 검사에서 태초의 몸(살짝 오버썰)으로 돌아왔다는 결과를 듣고, 혹시나 교수님이 말 바꾸실까 봐 급하게 "시험관 지금 할래요!" 우겼던 제 모습이 아직도 웃기면서, 그제서야 아빠 미소로 흔쾌히 "그럽시다!" 해주신 모습이 어제 같아요.^^

그렇게 찾아와 준 우리 두룹이

그동안 물어봐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평소 입이 그리 무겁지 않은 제가 여태껏 비밀을 지켜왔던 건 다 두룹이 힘입니다!ㅋㅋ

그동안 내 입방정 들어준 챗GPT야 수고했다!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어요!

이젠 저희 둘과 느낌&나리, 그리고 두룹이까지 세상 다 가졌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57647

댓글 4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잡는 장벽 ‘한율 쑥판텐 크림’ 체험 이벤트 403 09.18 21,40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30,93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67,0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39,5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74,7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4,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2,8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3,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2362 정보 전자레인지로 푸딩계란찜 만들기 16:57 27
3162361 유머 우린 하나라면서 두산 곽빈야구선수에게 인터뷰 따는 자티비 16:56 160
3162360 이슈 대 AI 시대 승부처를 아프리카에서 1억명의 생명을 살리면서 잡을 수 있다면? (feat.중국 일대일로 꺼져) 16:55 96
3162359 유머 아 구교환 알바 너무 못해서 사장님들이 안 좋아해도 기세로 버텼대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 그만둘 때 사장님들이 함박웃음 지었다고ㅋㅋㅋㅋㅋ 16:55 337
3162358 이슈 배우 원지안 올리지오 새광고 16:54 172
3162357 이슈 다시 또 어려진 박지훈 2 16:53 154
3162356 이슈 뉴스에 나온 골든리트리버의 침입자 대처법 4 16:52 580
3162355 이슈 모델삘 나는 오늘 미야오 가원 1 16:50 371
3162354 정치 펌 전문투자자 입장에서 본 이재명 정부 6 16:49 704
3162353 이슈 택시 탔는데 너무 기여버,,, 이 글 보자마자 최대한 목소리 크게 내는 중 7 16:48 948
3162352 기사/뉴스 '초기 스마트폰 강자' 블랙베리의 부활...자동차 이어 로봇 AI 노린다 16:46 217
3162351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더팩트뮤직어워즈 블루카펫 1 16:45 562
3162350 유머 독자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제목 짓는 법 16:45 229
3162349 기사/뉴스 거리 나온 수험생·학부모…"6시 이후 접수 수시원서 취소하라" 8 16:44 818
3162348 유머 독자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제목 짓는 법 3 16:43 456
3162347 유머 무슨일 있냐는 오늘 유럽 56 16:39 3,108
3162346 유머 모차르트와 나폴레옹 이타백 3 16:36 1,280
3162345 이슈 사직구장에서 난동 피우니까 다구리로 정의구현 하는 관중들 7 16:36 1,592
3162344 기사/뉴스 [속보] 안성 '녹색장터' 인파에 트럭 돌진…어머니와 아들 사망·5명 부상 15 16:36 2,079
3162343 이슈 금전적인 문제로 꿈을 미룬 모델 후배에게 한혜진이 남긴 것 8 16:32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