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왜 변요한과 '혼인신고'만 했냐 묻거든..티파니 "결혼식은 프라이버시 영역" 소신 [★FULL인터뷰]
76,163 320
2026.07.25 10:09
76,163 320

cBHpgw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55855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37)이 '결혼 전도사'로 거듭났다. 배우 변요한(40)의 아내로 인생 제2막을 활짝 열어젖혔다.

 

티파니 영은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년 소녀시대 데뷔 20주년 기념 대망의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며, 오는 8월 20일엔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와 9월 첫 솔로 아시아 투어 개최 등 일정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달 30일부터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타이틀롤 유미로 관객들을 만나는 중이다.

 

유미의 프라임 세포가 '사랑 세포'인 것처럼, 티파니 영 또한 "사랑은 나의 원동력"이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완료,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4년 OTT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처음 인연을 쌓은 바 있다.

 

티파니 영은 '남편' 변요한에 대해 "남편은 제가 그 어떤 걸 해도 든든한 제 편이다. 정말 다 서포트를 해 주고 있다. 최근엔 '유미의 세포들' 연습실에 커피차를 보내 줘서 너무 깜짝 놀랐다. 너무 섬세하고 스위트하고 감동이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감사하게도 바쁜 스케줄 속에서 '유미의 세포들' 첫 공연부터 달려와 봐주셨다. 눈물을 쏟았을 정도로 크게 감동했더라. 제게 '뮤지션, 액터로서도 이 작품이 너무 귀하다' 그런 평을 해줬다"라고 전했다.

 

또한 티파니 영은 "당연히 음악 작업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늘 1순위로 피드백을 주고 남편은 언제나 제 중심에 있다. 항상 저를 응원하고 그냥 믿어준다. 눈빛이 워낙 멋있어서, '나도 저런 눈빛을 장착해야겠다' 하며 저 역시 사람으로서 영향을 받는다"라고 못 말리는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티파니 영은 변요한에 대해 "인생 파트너"라며 "행복하게 결혼해서 더 힘이 생긴다. 제가 쭉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존재라, 덕분에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 거 같다. 정말 너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다만 티파니 영은 결혼식을 생략한 채 혼인신고 소식을 갑작스럽게 전해 대중을 놀라게 했던 터. 이에 관한 궁금증에 티파니 영은 자신만의 소신을 들려주며, 단단한 내면을 엿보게 했다.

 

티파니 영은 변요한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결혼식에 관해선 "주변에서도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이건 프라이빗한 영역"이라며 똑 부러지게 선을 그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소녀시대로서 활동이 너무 화려했다. 화려한 겉모습은 그런 스케줄이었기 때문인 거지, 실제 저는 그런 모습과 거리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연차가 쌓일수록 이제는 제 이미지를 선택해서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좋다. 특히 요즘 시대는 개인, 프라이빗을 중시하지 않나. 저도 선택과 집중으로 보여드리는 이미지들, 일과 개인의 영역을 구분 짓고 있는 거다. 그래서 작품들을 선택할 때 항상 진지하고 더욱더 신중했다. 혼인신고 사실을 밝힌 거까지가 제 선택이었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봤다. 결혼식만큼은 혹여 나중에 올리게 되더라도 사생활 부분이라 공유하고 싶지 않다는 게 지금 마음이다. 결혼식에 대한 특별한 로망이 없기도 하지만 이건 제 프라이빗한 영역이라 꼭 보여드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댓글 3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213 08.05 22,15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9,4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6,0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4,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81,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8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923 이슈 두루미가 아시아에서 좋은 대우 받았던게 존나 쎄서란거 신기함 19:40 23
3134922 이슈 폭염에 운동하면 몸 속에서 벌어지는 일.shorts 19:40 145
3134921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7 19:38 212
3134920 기사/뉴스 "자네 부인은 잘 끝날 거야"…'양정원 수사 무마' 강남경찰서 팀장 구속 2 19:37 249
3134919 이슈 파우 Pretty Girl 챌린지 19:37 43
3134918 이슈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애기를) 감자처럼 씻긴다길래 검색해봤는데 진짜 감자처럼 씻기고 있더라고😂 2 19:36 507
3134917 유머 허경환 컬투쇼방청가서 실제로 본적있는데.twt 4 19:34 885
3134916 이슈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경기 공개 25 19:34 1,772
3134915 이슈 [단독] “여성 기동대는 야간근무 제외?”…경찰 기동대 근무 기준 형평성 논란 1 19:32 241
3134914 이슈 'COMEBACK'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 SWEAT #엠카운트다운 EP.940 | Mnet 260806 방송 19:31 40
3134913 이슈 지금 합성 같다고 알티 타는 목격담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9:30 2,227
3134912 이슈 오늘자 첫방한 레드벨벳 서핀보이 무대 10 19:29 940
3134911 유머 학점 3점대 초반으로 대학병원 합격한 썰 8 19:29 1,234
3134910 이슈 '최초 공개' 샤오팅 (XIAOTING) - LEGEND #엠카운트다운 EP.940 | Mnet 260806 방송 1 19:29 129
3134909 이슈 불법 튜닝으로 잡힌 경차 14 19:28 2,054
3134908 이슈 14살 미성년자 연인 살해한 혐의로 재판중인 D4VD 재판 중 추가로 풀린 피셜들 8 19:27 1,373
3134907 이슈 입춘 아니고 삼춘😎 조카 한로로와 오사카 다녀왔습니다✨ 19:26 344
3134906 이슈 [📺Split Bank] fromis_9 (프로미스나인) - Vitamin ME | KBS WORLD TV 19:26 42
3134905 이슈 사실 쓰레기드에 계신분들이 가장 열려있는 사람같음.twt 5 19:26 1,049
3134904 이슈 '최초 공개' BABYMONSTER (베이비몬스터) - MOON #엠카운트다운 EP.940 | Mnet 260806 방송 19:25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