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왜 변요한과 '혼인신고'만 했냐 묻거든..티파니 "결혼식은 프라이버시 영역" 소신 [★FULL인터뷰]
69,616 318
2026.07.25 10:09
69,616 318

cBHpgw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55855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37)이 '결혼 전도사'로 거듭났다. 배우 변요한(40)의 아내로 인생 제2막을 활짝 열어젖혔다.

 

티파니 영은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년 소녀시대 데뷔 20주년 기념 대망의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며, 오는 8월 20일엔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와 9월 첫 솔로 아시아 투어 개최 등 일정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달 30일부터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타이틀롤 유미로 관객들을 만나는 중이다.

 

유미의 프라임 세포가 '사랑 세포'인 것처럼, 티파니 영 또한 "사랑은 나의 원동력"이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완료,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4년 OTT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처음 인연을 쌓은 바 있다.

 

티파니 영은 '남편' 변요한에 대해 "남편은 제가 그 어떤 걸 해도 든든한 제 편이다. 정말 다 서포트를 해 주고 있다. 최근엔 '유미의 세포들' 연습실에 커피차를 보내 줘서 너무 깜짝 놀랐다. 너무 섬세하고 스위트하고 감동이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감사하게도 바쁜 스케줄 속에서 '유미의 세포들' 첫 공연부터 달려와 봐주셨다. 눈물을 쏟았을 정도로 크게 감동했더라. 제게 '뮤지션, 액터로서도 이 작품이 너무 귀하다' 그런 평을 해줬다"라고 전했다.

 

또한 티파니 영은 "당연히 음악 작업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늘 1순위로 피드백을 주고 남편은 언제나 제 중심에 있다. 항상 저를 응원하고 그냥 믿어준다. 눈빛이 워낙 멋있어서, '나도 저런 눈빛을 장착해야겠다' 하며 저 역시 사람으로서 영향을 받는다"라고 못 말리는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티파니 영은 변요한에 대해 "인생 파트너"라며 "행복하게 결혼해서 더 힘이 생긴다. 제가 쭉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존재라, 덕분에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 거 같다. 정말 너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다만 티파니 영은 결혼식을 생략한 채 혼인신고 소식을 갑작스럽게 전해 대중을 놀라게 했던 터. 이에 관한 궁금증에 티파니 영은 자신만의 소신을 들려주며, 단단한 내면을 엿보게 했다.

 

티파니 영은 변요한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결혼식에 관해선 "주변에서도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이건 프라이빗한 영역"이라며 똑 부러지게 선을 그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소녀시대로서 활동이 너무 화려했다. 화려한 겉모습은 그런 스케줄이었기 때문인 거지, 실제 저는 그런 모습과 거리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연차가 쌓일수록 이제는 제 이미지를 선택해서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좋다. 특히 요즘 시대는 개인, 프라이빗을 중시하지 않나. 저도 선택과 집중으로 보여드리는 이미지들, 일과 개인의 영역을 구분 짓고 있는 거다. 그래서 작품들을 선택할 때 항상 진지하고 더욱더 신중했다. 혼인신고 사실을 밝힌 거까지가 제 선택이었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봤다. 결혼식만큼은 혹여 나중에 올리게 되더라도 사생활 부분이라 공유하고 싶지 않다는 게 지금 마음이다. 결혼식에 대한 특별한 로망이 없기도 하지만 이건 제 프라이빗한 영역이라 꼭 보여드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댓글 3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64 07.24 46,22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4,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4,0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8,4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0,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9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5,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4,4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979 유머 오늘자 포레스텔라 콘서트에서 한 BAD 챌린지 23:50 10
3124978 유머 단군 호프망상회 봤다고 언급한 정호연 ㅋㅋㅋㅋㅋ twt 23:50 44
3124977 기사/뉴스 은가은 박현호, 이혼설·쇼윈도설 정면반박..."악플 때문에 더 단단해졌다" 23:49 26
3124976 유머 세상에서 제일 더운 전쟁은? 23:49 5
3124975 유머 오뎅탕의 시원함을 몰랐던 리센느 미나미 23:49 80
3124974 유머 알고보니 쌍둥이라는 헐리우드 스타 3인방 23:46 560
3124973 이슈 샤이니 콘서트 미팅 현장 & VCR Shooting 23:46 104
3124972 유머 애호박 잘게 채썰어서 반죽에 비빈 후 기름낙낙히 뿌려서 지져먹는 애호박 부침개 4 23:46 451
3124971 이슈 방금 일본 NHK Venue101에서 데뷔 첫 방송출연한 스타쉽 신인남돌 AEN 에이엔 1 23:45 175
3124970 유머 축구장 안에서 먹으면 음식 압수 당하는 줄 알고 길바닥 계단에서 먹방 찍는 남돌.jpg 9 23:44 869
3124969 유머 강호동 : 난 반대는 아니야 1 23:42 844
3124968 이슈 지금으로 따지면 05년생인 남돌이 일본에서 가창력으로 조졌던 무대.ytb 23:41 507
3124967 유머 설탕이랑 버터를 양심없이 넣어줘야 맛있는 프렌치 토스트 6 23:39 1,146
3124966 이슈 단체로 민트색 포인트 줘서 더 귀여웠던 워터밤 빌리 💚💙🍀🐬🍏🐟 1 23:38 584
3124965 이슈 아이돌 옹성우 11 23:35 665
3124964 이슈 셔누 따라서 워터밤 갔지만 그래도 몬스타엑스였던 형원.jpg 5 23:35 1,363
3124963 유머 성깔있는 강아지인데 귀여움 5 23:34 929
3124962 유머 AI로 전여친을 복제한 사람 29 23:34 2,566
3124961 이슈 표창원 프로파일러의 영화 <호프> 후기- 저는 재밌던데요.jpg (스포) 28 23:32 1,828
3124960 유머 간장양념된 당면을 김에 도로록 말아서 튀긴 김말이 13 23:32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