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팔로우 끊으라" 압박에도…정해인, 김수현 곁 지킨 '좋아요' [이슈&톡]
9,476 67
2026.07.15 12:51
9,476 67

배우 정해인이 1년 4개월 만에 공개 활동을 재개한 '88즈' 동갑내기 친구 김수현의 근황에 힘을 보탰다.

14일 필리핀 의류 브랜드 B사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벤치의 가족과 다시 함께하게 됐다"라는 글과 함께 김수현이 등장한 사진을 게재하며 그의 광고 모델 복귀를 알렸다.

이번 광고 촬영은 사생활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해 온 김수현의 첫 공식 행보로, 사진 속 김수현은 꽃다발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이후 해당 게시물에 정해인이 '좋아요'를 눌러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이 직접 올린 글이 아님에도 친구의 복귀 소식에 응원의 뜻을 표한 것이다.

정해인의 이 같은 행보가 새삼 주목받는 이유는 지난해 김수현이 논란에 휩싸였던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굿보이'에 함께 출연하는 등 '88즈'라는 이름으로 우정을 쌓아왔다.

그러나 김수현이 논란 속 활동을 중단하고 '굿보이'에서도 편집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정해인에게 "김수현과 팔로우를 끊어야 한다"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해인은 별다른 대응 없이 김수현의 SNS 계정을 계속 팔로우해왔고, 이번 복귀 게시물에도 '좋아요'를 누르며 변함없이 그를 응원하는 태도를 이어갔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는 김세의가 故 김새론과의 관계 및 사망 배경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김수현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해명에 나섰으며 미성년자였던 고인과 교제했다는 관련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 이 여파로 촬영 막바지였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 시즌2 제작이 중단되고, 제작을 마친 시즌1 공개도 무기한 연기됐다.

수사 결과 김세의가 공개한 육성 녹음 파일과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김세의는 지난달 23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성폭력처벌법 위반,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이후 김수현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김수현을 믿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공식 복귀를 알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0/0000037408

댓글 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민주킴 X 에잇세컨즈❤️ 르세라핌 윤진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스페셜 상품 증정 이벤트!! 110 09.01 74,36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95,0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32,5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84,4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27,7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09,9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6,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9,6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4,7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8505 유머 요즘 인생을 이런 마인드로 살고 있음 10:28 0
3148504 기사/뉴스 태풍 한국행 막아준 북태평양 고기압 떠난다…24호 크로반·25호 두쥐안 어디로? 10:28 49
3148503 이슈 [일본] 인도네시아 실습생, 믹서에 끼어 사망 1 10:27 179
3148502 이슈 ‘에에올’ 다니엘스 감독 신작 촬영장 사진 10:26 142
3148501 유머 박평식 레전드 평 또 탄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5 10:26 631
3148500 기사/뉴스 "벌써부터 반응 뜨겁다"…'골든디스크' 27년 1월 9일·10일 하노이 양일 개최 1 10:26 40
3148499 이슈 뽕주댕이 10:26 52
3148498 이슈 일타 강사, 가 일등스타 강사의 줄임말이구나. 한번에 잘 때려(타) 맞춘다는 의미인 줄 알고 있었음. 9 10:26 225
3148497 기사/뉴스 폭염 가고, 가을 온다…오늘부터 기온·습도 '뚝' 4 10:25 231
3148496 기사/뉴스 개각에도 반등 못한 李 지지율…취임 후 최저치 8 10:25 125
3148495 이슈 광기의 연속 따갚되로 성공한 게임 1 10:25 162
3148494 이슈 오타니를 제치고 MVP 가능성 있는 선수.jpg 3 10:23 600
3148493 기사/뉴스 22억 들인 부교 5년 만에 철거...혈세 7억 또 투입 10:23 219
3148492 기사/뉴스 年316억 대박 터졌다…파산 부르던 골칫덩이 ‘블루크랩’ 반전 2 10:23 459
3148491 기사/뉴스 초등학생이 선생님 머리채 잡고 폭행…60대 교사 출근 첫날 봉변 10:23 155
3148490 정치 “No work, Yes money”…일 안하고 돈 받자 외쳤던 용혜인 4 10:21 256
3148489 기사/뉴스 국방부만 쏙 빠졌네, 세종 이전…‘서울 사수’ 때문일까 21 10:20 635
3148488 기사/뉴스 김동률, '오래된 노래' 오늘(4일) 티켓 오픈...티켓 전쟁 예고 6 10:20 292
3148487 기사/뉴스 손흥민, 4년 만에 패션 사업 접는다…“남은 시간 축구에 온전히 집중” 10:20 214
3148486 이슈 10대 vs 20대 vs 30대 vs 40대 vs50대 자려고 누울때 모습 2 10:20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