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전주 신생아 사망, 전원 받은 신생아실 의사도 '사직'

무명의 더쿠 | 07-12 | 조회 수 86658


더쿠에 올라왔던 사건


https://theqoo.net/square/4271180822



사건의 결말


IxjRkU


사직엔딩..


원광대병원 산부인과 조해중 교수는 11일 열린 산부인과 회복을 위한 정책 포럼에서 사건 당시 분만병원에서 전원돼 온 신생아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던 의사가 사직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전주 한 분만병원에서 태어난 아기는 출생 직후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원광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음날 새벽 끝내 사망했다. 해당 분만병원은 아기의 상태가 악화되자 인근 상급병원에 전원을 문의했으나, 지역 신생아중환자실(NICU) 상황이 여의치 않아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분만병원 측은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조 교수는 사건 당일 원광대병원도 이미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로 포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당시 병원에는 34주 산모가 진통 중이었고, 33주 산모도 새로 내원해 조산 억제제를 쓰고 있었다. 여기에 인근 개인병원에서 상황이 좋지 않은 36주 산모의 전원 문의가 들어왔다. 조 교수가 신생아실에 상황을 문의했지만 “도저히 받을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조 교수는 “(신생아실에)무슨 일이냐고 물어봤더니 CPR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 무슨 CPR이냐고 했더니 이번에 문제가 됐던 그 아기였다”고 했다.

 

이어 “그날 저녁쯤 뉴스에서 전주 지역 대학병원과 예수병원에서 받지 못한 신생아가 익산 원광대병원으로 전원됐지만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마치 전북대병원과 예수병원이 잘못한 것처럼 보도됐고, 이후 해당 분만병원에 대한 경찰 수사 보도도 나왔다”고 했다.

 

조 교수는 “그날 신생아실에서 CPR을 했던 전담의가 사직을 한다고 한다”며 “더 이상 스트레스를 받아서 못 하겠다고 한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m.medigatenews.com/news/237580398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7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토팜💙]🚨민감하고 손상된 피부 주목! 판테놀 10% 고함량 ✨아토팜 판테놀 로션✨ 체험단 모집 203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9월 서코에서 아이카츠 아이돌 활동 커버댄스 무대한 세이마이네임 메이.twt
    • 09:50
    • 조회 28
    • 유머
    • 미국에서 단기로 거주할 집 구할 때 쓰는 방법
    • 09:50
    • 조회 87
    • 이슈
    • 영화 조연출이 엑스트라로 남친 데려와서 개비싼폭탄 터지고 잇는데 앵글 다 걸리게 키스하면 어떨 것 같은지 인용으로 mbti랑 반응 알려줘
    • 09:49
    • 조회 106
    • 유머
    • NCT 127 태용·올데프 베일리, ‘스디파’ 출격…‘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 돌입
    • 09:49
    • 조회 23
    • 기사/뉴스
    • 방청객 컷 높은 개그콘서트
    • 09:45
    • 조회 408
    • 유머
    2
    •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 시청률 추이
    • 09:45
    • 조회 307
    • 이슈
    2
    • 극장판『치이카와』일본 관객수 1000만 돌파
    • 09:44
    • 조회 257
    • 이슈
    8
    • 양주에서 음주운전으로 1명 숨져...20대 운전자 체포
    • 09:44
    • 조회 177
    • 기사/뉴스
    •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 09:42
    • 조회 170
    • 이슈
    1
    • 승진 누락된 차장님이 퇴사를 안하신다
    • 09:41
    • 조회 5389
    • 유머
    108
    • [속보] "이자 부메랑 어쩌나"…'동학개미 열풍' 때만큼 빌려썼다 마통 70조 육박
    • 09:40
    • 조회 326
    • 기사/뉴스
    5
    • 왜냐면 배에 진짜로 공기가 차서 배가 아픈거기 때문에 공기를 내뱉어줌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거여용 저 방법 말고도 배 아픈 쪽을 손으로 누르면서 내려주면 안아파져용 밥마니 먹고 소화시킬겸 걸을 때 배아플때 해보셔요
    • 09:38
    • 조회 1329
    • 팁/유용/추천
    4
    • 르세라핌 'Made My Night' (Glow Clicker Keychain ver.) / LP 예약 구매 안내
    • 09:38
    • 조회 145
    • 이슈
    2
    • 라이브보고 랜덤으로 네이버페이 최대 5원 받기
    • 09:37
    • 조회 336
    • 정보
    8
    • 겨울을 대비해 말려서 저장할 풀을 가득 물고 바위를 뛰어넘고 있는 피카
    • 09:34
    • 조회 1568
    • 유머
    24
    • '오디세이', 4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2010년 개봉작 이후 최장
    • 09:33
    • 조회 301
    • 기사/뉴스
    7
    • 집에 있다면 당장 버리세요…인형뽑기 경품 10개 중 6개서 ‘유해물질’
    • 09:33
    • 조회 1282
    • 기사/뉴스
    5
    • '틈만나면,' 유승호X영케이, 절친 케미...유재석 '비지니스 친분' 의심
    • 09:30
    • 조회 426
    • 기사/뉴스
    • 아시안게임 앞두고 '집관족' 겨냥…세븐일레븐, 먹거리·주류 300종 할인
    • 09:26
    • 조회 279
    • 기사/뉴스
    • ‘교복 입고도 손쉽게 담배 사던 전담샵’ 급제동…무인 전담샵 청소년 출입 금지 [세상&]
    • 09:26
    • 조회 821
    • 기사/뉴스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