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총리는 되지만 여왕은 안돼…日 ‘여왕 제한법’ 통과
35,941 453
2026.07.10 21:00
35,941 453

xBCyOX
 

[앵커]


여성 총리는 가능하지만, 나라를 대표하는 여왕은 결코 안 된다는 걸까요?

 

옆 나라 일본에서 일왕의 외동딸인 아이코 공주의 여왕 즉위 길을 차단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일본 국민 10명 중 7명이 여왕에 찬성하고 있지만 정치권의 뿌리 깊은 남성 우월주의 장벽을 끝내 넘지 못했습니다.

 

박자은 기자입니다.

 

heGknF
 

[기자]


일본 정부가 추진 중인 왕실 규범 개정안에 대한 찬성을 묻자 의원 대다수가 일어섭니다.

 

[모리 에이스케 /일본 중의원 의장]


"대다수가 찬성했기에 이번 안은 위원장 보고대로 가결됐습니다."

 

일왕 부부의 외동딸 아이코 공주의 여왕 즉위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은 채 개정안이 통과된 겁니다.


WjxnEO

여성 왕족이 결혼 후에도 왕족 신분을 유지한다는 일부 진보적 내용은 담겨 있지만 이미 왕족이 아닌 옛 왕족의 부계 혈통 남성을 양자로 받아들이자는 게 핵심입니다.

 

현재 왕위 계승 서열 1위는 나루히토 일왕의 동생 후미히토 왕세제, 2위는 왕세제의 아들 히사히토 왕자입니다.

 

이들 외에 왕위 계승자가 없어 왕족 수를 늘리자며 방안을 모색한 건데, 결국 일반인과 다름없는 옛 왕족 남성들만 혜택을 보게 된 셈입니다.

 

fdMNzV
 

(중략) 

 

아사히신문은 국민 70% 이상이 여왕 즉위에 찬성했음에도 이를 외면한 배경에는 남성 우월주의적 인식이 깔려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채널A뉴스 박자은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52408?sid=104

댓글 4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248 07.10 10,0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74,2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63,6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78,4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24,9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7,5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817 이슈 월드컵 스페인 1 vs 0 벨기에 04:31 14
3112816 기사/뉴스 지역화폐 인천e음 캐시백 16일부터 일시 중단…"관련 예산 반년 만에 바닥" 14 04:04 598
3112815 유머 실전에 약한 나 03:59 195
3112814 이슈 문가영 인스타 업뎃(ft. 어제 생일🎂) 03:53 339
3112813 이슈 25년 전 오늘 발매된_ "꿈을 모아서" 4 03:45 191
3112812 유머 김재원처럼 당당하게 걷기 03:38 302
3112811 이슈 해투에 클릭비 완전체 나와서 백전무패 부르는데 라이브 ㅈㄴ 잘하넴; 관리도 잘함 18 03:34 708
3112810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9 03:24 641
3112809 이슈 글읽다가 탄식나오는 KBS1 <열린 음악회> 이번주 텍스트 예고 21 02:56 2,572
3112808 유머 리센느 원이의 현재 꿈 8 02:55 1,460
3112807 유머 강을 거슬러올라가는 연어를 잡아먹는 곰을 라이브로 보는 영상 7 02:39 1,128
3112806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지금이 최고로 마른 건데 살쪘대" 8 02:32 1,632
3112805 이슈 “ 이걸 다 불러준다고? ” 다시 없을 즉흥 신청곡 라이브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2 02:31 626
3112804 이슈 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 레전드 커버 8 02:23 940
3112803 유머 [KBO] 너 1000만원이랑 헤드셋중에 헤드셋 고르는사람 봣어? <<어 난 봣어... 근데 그사람 당일경질 당햇대 15 02:15 3,009
3112802 이슈 입사 했는데 회사 분위기가 이상해.jpg 34 02:12 5,033
3112801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미드소마" 10 01:54 850
3112800 이슈 최근 패페 행사 참석한 이해인 론칭 예정 신인 아이돌 멤버 19 01:49 2,732
3112799 이슈 [김부장] 아버지 민지야~!!!ㅜㅠ 울부짖는데 그와중에 민지는 뚜벅뚜벅 담 넘음 하ㅜ 7 01:49 3,026
3112798 유머 쇼츠보다 삘 받아서 따라해보는 나 01:41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