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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구리 아파트서 중학생이 모르는 여성에 흉기 휘둘러… 살인미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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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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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은 지난 8일 오후 8시1분께 구리시 소재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40대 여성 B씨의 목 뒷부분 등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군과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 상황을 고려해 우선 응급입원 조치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군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는데 추가 조사 후 혐의는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A군은 만 14세 미만 나이로, 형사 책임을 지지 않는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인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kyeongin.com/article/176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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