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약한 차기작 하기 싫어"…옥주현 솔직 발언에 '프로 의식' 두고 갑론을박
6,121 61
2026.07.07 09:57
6,121 61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차기작을 앞두고 남긴 발언이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설화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그가 팬 소통 플랫폼에서 팬들과 나눈 대화 내용이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대화에 따르면 옥주현은 "계약한 차기작 가을에 있지. 근데 그것도 하기 싫어. 나 요즘 사춘기인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 발언이 알려지자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렸다. 일부 팬들은 오랜 활동으로 인한 번아웃을 우려하며 위로했지만, 대다수의 누리꾼은 "이미 계약을 마친 차기작인데 유료 소통 공간이라도 공개적인 곳에서 할 말은 아니"라며 날 선 지적을 쏟아냈다. 함께 일하는 제작진과 동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프로로서의 책임감이 부족해 보인다는 비판이다.


옥주현의 거침없는 독설은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음악 방송의 후보정 문화를 저격하며 "요즘은 노래 아무리 못해도 오토튠으로 후작업을 살벌하게 해서 완전 라이브 파들은 기분이 안 좋다", "개나 소나 다 나와서 노래하는구나 싶다", "그런 프로그램 나가서 겸상하기 싫다"라고 독설을 내뱉었다.

 

과거 가요·뮤지컬계를 뒤흔들었던 이른바 '옥장판 사건'에 대한 억울함도 다시 꺼내 들었다. 옥주현은 6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난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며 당시 상대 배우가 고소를 취하해 줘서 고맙다고 하면서도 자신을 저격한 적이 없다는 변명만 늘어놓았다고 밝혔다.
 

차기작 기피 발언부터 수위 높은 독설, 과거 논란의 재점화까지 옥주현을 둘러싼 잡음은 당분간 지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93418

댓글 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419 09.07 62,86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13,3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41,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46,4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55,1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0,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7,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5,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6709 기사/뉴스 어두운 방 휴대폰, 망막이 탄다…“빛 9배 쏟아져” 10:57 0
3156708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마블출신 남배우들 병크 10:57 15
3156707 유머 요즘 잼민어른 10:57 22
3156706 이슈 스모크 이후 또 챌린지 제대로 말아온 스디파 근황 10:56 169
3156705 유머 월급 450을 줘도 한국인은 안하겠대요 10 10:55 787
3156704 기사/뉴스 "일할 사람 없다" 뇌출혈 직원 조기 복직, 질책도...결국 사망, 산재 인정 5 10:53 399
3156703 유머 한국에 나치가 있다?? 1 10:53 326
3156702 유머 신입 뽑아서 이력서 받는데 해외경험란이 웃김 6 10:53 817
3156701 이슈 안락사 비용 삼천만원 4 10:53 479
3156700 이슈 표준어가 아닌데 표준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단어 33 10:52 809
3156699 이슈 엄마가 돌아가셔서 NHK를 해지하고 싶은데요 4 10:49 1,615
3156698 유머 사냥 파트너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이유 4 10:47 434
3156697 이슈 [해리포터] 위즐리가 형제들 뭔가 각각 누군가의 호그와트 첫사랑이었을거 같은데.txt 14 10:47 1,001
3156696 이슈 은행원이 ai로 대체 안되는 이유 6 10:46 1,483
3156695 이슈 09월 17일에 나온다는 다이소 X 춘배 인형 6 10:46 861
3156694 유머 오라면 오고 가자하면 가는 농장의 닭과 오리들 1 10:45 292
3156693 유머 아기띠를 앞에 매고 콘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아래에서 바삭바삭소리가 남 13 10:40 2,578
3156692 기사/뉴스 투바투 연준, 생일 맞아 사랑의열매에 1억 기부…고액기부자 모임도 가입 (공식) 12 10:38 276
3156691 유머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1 10:37 567
3156690 이슈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 시청률 추이 8 10:30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