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학생 5명은 교문 안으로 들어가며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며 문제의 구호를 크게 외쳤다
63,426 628
2026.07.03 13:29
63,426 628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 구호로 비판받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선수 한 명이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배재고 선수가 직접 입장을 밝힌 건 처음이다.

배재고 야구부원 A군은 2일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 어렵게 입을 열어 "야구부도 많이 반성하는 분위기"라며 "같은 야구인으로서 광주제일고 선수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야구부뿐 아니라 학생 인권의식 교육과 스포츠 정신 지도에 소홀했던 학교 측에도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면서 학내 분위기는 잔뜩 가라앉았다. 배재고 3학년 한 학생은 "7일까지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이라 정신이 없다"며 "대학 입시에 반영되는 마지막 시험이라 매우 중요한데, 학교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계속 들려와 집중이 안 된다"고 호소했다.

오히려 반발심을 갖는 학생들도 있었다. 이날 학생 5명은 교문 안으로 들어가며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며 문제의 구호를 크게 외쳤다. 이들 중 한 학생은 "이미 '일베고'라는 낙인이 찍힌 마당에 더 못할 것도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40184?sid=102

댓글 6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39 08.04 32,92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3,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8,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86,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67,8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2,1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351 유머 의외로 빡세다는 신라공주 09:53 5
3134350 이슈 오디세이 용아맥 후기 찾아보는데 냄새난단 말밖에 없네 ㅅㅂ.twt 09:53 8
3134349 유머 반존대의 정석 09:53 4
3134348 이슈 [속보] 안산 단원구 공장 화학물질 유출…해당 건물 봉쇄 09:52 62
3134347 이슈 15살 윤경호에게 태권도 관장님이 90도로 인사한 사연 09:51 125
3134346 기사/뉴스 [사설]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자는 정동영, 대체 어느 나라 장관인가 3 09:50 220
3134345 유머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지능적인 육상 동물이라는 곰 09:48 174
3134344 이슈 서류도 제대로 안보고 7 09:47 701
3134343 정보 '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 야망의 정점…백기태 캐릭터 스틸 공개 2 09:47 198
3134342 기사/뉴스 [단독] "내 수상에 '뿌엥'하던 진선규♥, 안달 나게 해요"…박보경의 화양연화는 지금부터(BSA 수상인터뷰) 1 09:47 237
3134341 이슈 동숲을 노동의 숲으로 바꿔버린 한국인들 09:46 427
3134340 이슈 유명 셰프들 여기 가면 다있음 1 09:46 604
3134339 이슈 [속보]카카오 “쿠팡이츠와 협업…카톡서 메뉴 제안부터 결제까지” 16 09:44 571
3134338 유머 또 통한 재석이가 알거야 3 09:44 517
3134337 정보 예약 3개월이 차있다는 미용실 15 09:44 2,223
3134336 유머 건설현장 휴게실 근황 24 09:42 2,461
3134335 기사/뉴스 양자경, 15년만에 ‘부국제’ 온다 2 09:42 333
3134334 정치 같은 뇌물 의혹사건에서 경찰 기준 돈 준 사람은 송치, 돈 받은 사람은 불송치 의견 나옴ㅋㅋ 1 09:41 244
3134333 정치 李대통령 “개정된 형소법 안 읽어봤다…‘檢 수사 안 된다’고 돼 있느냐” 25 09:39 417
3134332 기사/뉴스 [단독] 교사 품평하는 학원까지 등장하자... 칼 빼든 서울시교육청 5 09:39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