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5·18 비하 구호 논란' 배재고, 광주일고 방문 사과 제안…교육청 “우발적 동조 파악”
41,608 885
2026.06.30 18:26
41,608 885

 

30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배재고 이효준 교장은 이날 교육청의 방문조사 자리에서 “야구부 선수들과 함께 광주일고를 직접 방문해 사과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서울교육청으로부터 이 같은 뜻을 전달받은 광주일고 이규연 교장은 “선수들의 의사를 먼저 물어보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교육청의 방문조사 결과, 이번 사안은 사전 공모가 아닌 일부 선수들의 우발적 행동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한 선수가 우발적으로 ‘스타벅스 가야지’란 구호를 외쳤고, 분위기가 과열된 상태에서 다른 선수들이 동조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전에 조직적으로 준비한 게 아니라, 역사적 배경에 대해 깊은 인지 없이 한 행동”이라고 했다.

 

현장에서 배재고 코치진의 즉각적인 제재 조치가 없었다는 지적에 대해선 “당시 코치 대부분이 주루에 나가 있어 상황 파악이 늦어졌던 걸로 보인다”며 “8회 공격 종료 후 심판에게 내용을 전달받고 소속 선수들을 크게 질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배재고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생활교육위원회를 소집하고 학칙에 따라 관련 학생들을 엄중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배재고 구성원 모두가 깊이 자숙하며 진심 어린 사과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이 교육적 원칙 안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종합적인 재발 방지 및 예방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39397?sid=102

댓글 8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42 07.27 104,63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01,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7,5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69,3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23,8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2,2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5,0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9,7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4,4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7,1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0,7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8048 이슈 굿중박 갓우산 5 14:32 522
3128047 이슈 방탄소년단 멤버들 인스스 18 14:29 1,793
3128046 이슈 농장에 사는 보더콜리들 3 14:27 576
3128045 기사/뉴스 아이돌 출신 고태운·김도현, BL드라마 '비틀린 넥타이' 출연…하반기 공개 4 14:25 954
3128044 유머 ???:형 우리 ㅈ 된거 같아... 6 14:24 2,074
3128043 이슈 치킨 같은 뒷모습.. 8 14:23 908
3128042 이슈 현재 전국 날씨.jpg 26 14:23 1,843
3128041 기사/뉴스 황정민, 사생활 의혹 부인 "스토킹 범죄 피의자 형사 고소, 지속적 괴롭힘"[공식] 106 14:22 10,372
3128040 유머 마지막으로 했던 데이트 2 14:22 839
3128039 이슈 오래된 가구가 요즘 가구보다 더 튼튼한 이유 28 14:22 2,525
3128038 이슈 약 30년전 후지록페스티벌 1회 라인업 9 14:21 660
3128037 유머 TMI) 사실 영장류가 예외적인거고 통풍은 보통 조류가 걸리는 질병이고... 4 14:21 857
3128036 이슈 패닉셀 일어나고 있다는 오늘자 개미들 14 14:21 1,695
3128035 기사/뉴스 보이는 것과 읽히는 것 (영화 호프 리뷰) 1 14:21 334
3128034 유머 술 못먹는게 억울해서 미쳐버린 진돌ㅋㅋㅋㅋㅋㅋㅋㅋ 6 14:20 967
3128033 이슈 [속보]대한변협, '징역 7년 확정' 윤석열 변호사자격 취소 14:19 333
3128032 유머 트위터의 번역이 엄청나다...... 52 14:17 2,961
3128031 유머 니똥꼬제련 17 14:17 1,194
3128030 유머 허경환 추워서 발에 감각없다더니 하는말 오뎅국물 부어도 돼요? 지금 트럭이 밟고 지나가도 모릅니다 이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4:16 1,693
3128029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jpg 5 14:14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