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요즘 프랑스 파리에서 존나 핫한 루이비통의 인공파도 런웨이 사건
100,025 326
2026.06.27 17:11
100,025 326

최근 루이비통이 파리에서 연 패션쇼에서 인공폭포를 이용한 무대를 만들었음

https://www.instagram.com/p/DZ9Y_XViMz5/

https://www.instagram.com/p/DZ-2QrciJHb/?img_index=8

 

넘넘 아름답다 이거에요라는 의견이 많았음

 

모래로 덮인 활주로를 배경으로 8미터 높이의 파도 조형물이 설치되었으며, 이는 싱어송라이터 퍼렐 윌리엄스의 2027년 봄/여름 패션쇼의 배경이 되었다는 설명

 

 

 

 

근데 다른 의미로 핫해짐

 

 

 

 

문제는 바로... 프랑스가 지금 존나 심각한 폭염에 시달리는 중이라는 것

 

프랑스 전역이 40도를 넘는 기록적인 폭염 중이라 많은 주에

-적색경보가 발령되고

-물 사용제한조치가 내려졌는데

 

고급 브랜드는 도대체 어떻게???? 거대한 인공 파도, 모래사장, 그리고 시원한 안개를 어떻게 설치하게 놔뒀냐는 이야기

 

dtxOMn

 



 

대체 그 루이비통 패션쇼 인공폭포 물 어디서 나온거임??

파리 공공 수돗물!!! 당근빠따죠 (로이터 발)
 

HeALbi

 

 

 

 

거기다가 6월 중순 이후 강과 호수에서 더위를 식히려던 최소 40명, 주로 젊은이들이 익사하는 참사가 발생해서 여론도 흉흉한데 거기다

McpUUL
https://www.instagram.com/reel/DZ04FpdjnE6/

(더위식히려 물가로 뛰어내리는 애들 못하게 잡는 경찰들)

 

 

 

 

 

 

 

서민 동네에서 주민들이 삼삼오오 돈을 모아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라고

만든 임시 풀장은 경찰 트럭 6대가 동원되어 철거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욕먹기 시작함

 

kZyVYV
https://x.com/cpasdeslol_X/status/2070210324385476678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어린이들이 너무 힘들어하니깐

동네 청년들이 사비 140유로(약 20만 원)를 모아 아이들을 위해 아파트 앞 공터에 조립식 간이 풀장을 설치했으나,

경찰 차량 6대와 15명의 경찰관이 동원되어 강제 철거해버림...

 

 

 

 

 

 

 

혁명의 나라답게 "자본가와 엘리트들이 모이는 루이비통 쇼장에는 가짜 해변과 8m 높이의 거대한 인공 폭포·파도가 버젓이 설치됐다"며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를 무너뜨려야 하는 이유"라는 격앙된 반응
NBGMAO

혁명가의 나라답게 "과소비 == 멸종" 되고 싶냐??? 고 시위하는 시위자

 

 

 

"지구가 불타는데 부적절하다"

대다수 시민들이 극심한 폭염과 물 부족 우려로 고통받는 시점에,

소수를 위한 사치스러운 수자원 연출은 "극도로 무례하고 부적절한(Indecent) 시각적 충격"

 

pmBSyp

 

 

 

 

욕을 쳐먹기 시작하자 루이비통 측은

"야 이거 물 걍 파리 시 수돗물 쓴거라니깐? 낭비안하고 다시 돌려주는 형식이야"

"그리구 모래는 우리가 기부할게 니네가 재활용해서 써.."

라고 수습

 

(근데 인공안개로 날린 물은...다시...어케 돌려놔..?)

lccMiL

 

 

 

 

전문가들은 기후 위기 속에서 앞으로 더욱 더 '부유층이 누리는 사치'와 '서민들이 겪는 기후 재난의 현실'이 얼마나 극명하게 달라질지 우려된다고 함

 

 

QXmpQa
HhYQbo

yflwgR

 

 

 

 

 

댓글 3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61 07.01 43,004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4,7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3,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89,4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4,8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22,0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3,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6,6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4,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7,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265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0편 04:44 124
3107264 이슈 스페인 1 : 0 오스트리아 3 04:37 584
3107263 유머 4컷 만화.jpg 1 04:21 561
3107262 이슈 인제 진짜 AI인지 진짜인지 구별하기 힘들어진 영상제작 퀄리티 1 04:17 1,121
3107261 이슈 남자들 기싸움 레전드 이탈리아 대통령이 10년넘게 여자인데 굳이굳이 “남대통령”이라고 부르다가 한마디 들었다고 개긁혀서 발작하는거 전세계에 중계됨 16 04:12 1,868
3107260 이슈 한국식 마법학교라하면....? (???: “야 쌤이 컴싸로 부적 그리지 말랬지;;”) 6 04:10 844
3107259 이슈 팔이 잘렸을 때 대처법.jpg 15 03:57 1,731
3107258 이슈 진짜 작두타는 중인 최근 하투하 주은 춤선.twt 4 03:56 874
3107257 이슈 중국에 있는 한국어 경고문 너무 직관적으로 웃기고 쏙쏙 들어옴 8 03:48 1,856
3107256 이슈 물로만 뽀득 뽀득? 유명 칼국수집 위생 논란 9 03:41 1,955
3107255 유머 나 여중 나왔는데 급식 돈까스 빨리 먹겟다고 2층에서 플라스틱 지붕 위에 뛰어내려서 다리 금간애 잇엇음 9 03:41 1,359
3107254 정보 호주 워킹홀리데이 이제 한국인 35세까지 가능하게 바뀜 20 03:29 2,183
3107253 이슈 내가 본 치와와 중에서 역대급으로 제일 큼..threads 15 03:26 1,692
3107252 정보 현재 초대박난 한국인 작곡가의 보컬로이드 노래...............jpg 5 03:23 1,454
3107251 유머 주식 장 안좋을때마다 등장하는 글.jpg 4 03:16 2,131
3107250 이슈 배재고 사건 관련  "당신에게 5·18은 무엇인가?" 12 03:04 968
3107249 이슈 그냥 죽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지혈 방법 24 02:55 2,357
3107248 이슈 한때 커뮤를 뒤집어 놨던 사랑손님과 어머니 13 02:51 3,039
3107247 이슈 주식으로 부모님 차랑 폰 바꿔드림! 7 02:35 2,605
3107246 이슈 갑자기 카메라맨한테 물병 던지는 트래비스 스캇.x 5 02:21 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