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펌) 스벅이 사실 놓친건 저 같은 사람인데..

무명의 더쿠 | 06-17 | 조회 수 90200

xpPkAn

 

 

제가 스벅 영수증 조회해보니

작년에 거의 300만원을 썼었군요..;

 

그 스벅 가장 매출 많은 그룹에게 준다던

버디 기프트?도 몇 년 받고 그랬습니다

 

nLSuqY

 

이번 논란 때문에

스벅생활 10년만에 

처음으로 한 달간 스벅을 벗어나서

카페를 다녀봤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카페에 돈을 너무 펑펑 쓰고 있었군요;;

최근에는 리저브까지 다니며

그냥 커피값 7천원정도라 생각했었는데..

 

1.저가 카페도 막상 카공 눈치도 크게 없고,

2.카페라떼가 이렇게 맛있는거였네요;;

3.심지어 2~3천원 카페를 다니니

한달 카페에 쓰던 비용 30만원이

5만원 미만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스벅에 길들여질대로 길들여진 사람이라..

처음에 낯선 카페 가면 스트레스일줄 알았는데.

덕분에 소비패턴이 싹 바꼈습니다.

 

 

NiLgUy

 

살면서 처음으로 저가카페를 가봤는데.. 너무 괜찮네요..;

분위기도 이미 스벅 상위호환이고.

원두는 당연히 탄내 대신에 더 맛있는게 많았고요..;

 

하루 스벅 2번 방문하던 사람인지라,

1만5천원 -> 3천원..으로 줄어드니

지갑 굳는 속도가 어메이징 하네요.

 

카페가 전국에 이렇게 많은데

그동안 무조건 스벅만 다녔던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카페에서 작업도

기껏해야 한 두시간 잠깐 하는터라.

 

스벅이 놓친건

아마 저같은 골수층들중에

다른 카페가면 큰일나는 줄 알았던 사람들일것 같습니다.

 

10년만에 익숙했던 패턴 끊고

1달간 저가들만 다녔는데

논란이 잦아들든 아니든

이제 이전으론 못돌아갈거 같네요..

 

저 같은 분들 또 계시나요?

 

 

zJHULq

YNphlF

ovhpBe

qUXqgU

aylprd

tinBly

YjiwZq

 

 

출처: 뽐뿌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998519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65
목록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 X 힌스, 고퀄리티 브러쉬 내장! NEW 허그 레이어 치크 체험 이벤트🩷 45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오늘 할 일
    • 14:10
    • 조회 121
    • 이슈
    • 현재 연프 능이백숙vs불닭 사이에서 고통받는 여출.jpg
    • 14:10
    • 조회 334
    • 이슈
    • 드라마 <멋진 신세계> 대본집 예약판매 시작
    • 14:10
    • 조회 134
    • 이슈
    • 다이소 인형옷 신상 푸딩, 아이스크림 모자 & 케이크.jpg
    • 14:08
    • 조회 1010
    • 이슈
    8
    • 올해 태어난 망아지의 하트(경주마)
    • 14:05
    • 조회 182
    • 유머
    1
    • 케이티 페리 근황...twt
    • 14:05
    • 조회 758
    • 이슈
    3
    • 필모그래피 중 최장 러닝타임 & 5번째 청불 영화라는 이창동 감독 신작
    • 14:04
    • 조회 462
    • 이슈
    1
    • 투바투 육아일기 유준이를 만난 god 손호영과 김태우
    • 14:04
    • 조회 708
    • 이슈
    6
    • 인신공양으로 오르는 코스피 근황.jpg
    • 14:03
    • 조회 1969
    • 유머
    21
    •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 아이브 장원영 개인고소 진행 안내
    • 14:02
    • 조회 2901
    • 이슈
    64
    • 스펠링 지적당해서 개빡친 홀란드...jpg
    • 14:02
    • 조회 1428
    • 유머
    10
    • 르세라핌 김채원 건강 상태 및 스케줄 재개 안내
    • 14:02
    • 조회 1152
    • 이슈
    14
    • ❮2026 RWFA❯ | 라이즈 X 엔시티 위시 WORLD CUP ⚽️ 26.06.18 EP.1 9PM, EP.2 9:30PM
    • 14:01
    • 조회 558
    • 이슈
    20
    •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카리나, 윈터의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 영리 목적으로 판매한 사건 관련 피고인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명령 및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7년 취업제한 명령 등의 유죄 판결이 선고되어 안내드립니다.
    • 14:00
    • 조회 2159
    • 이슈
    52
    • 이성민, 백상 4관왕 이어 넷플릭스 글로벌 1위-스크린·OTT 넘나드는 존재감
    • 13:58
    • 조회 292
    • 기사/뉴스
    2
    • [속보] ‘자작극 의혹’ 정이한 음료테러, 친분 있던 헬스트레이너
    • 13:56
    • 조회 2357
    • 정치
    25
    • 팀 쿡 "부품값 폭등 더는 못 버텨"…아이폰18 가격 최대 40만원 뛸까
    • 13:55
    • 조회 398
    • 이슈
    4
    • 대전 커닝 카페에서 멸공라떼 판다고함
    • 13:50
    • 조회 10726
    • 이슈
    129
    • 코스피 9000 찍은 시대에 현실 국장 코스피 상황.jpg
    • 13:50
    • 조회 3540
    • 유머
    41
    • 알티타면서 159만 조회수 넘어간 라이즈 직캠
    • 13:47
    • 조회 1657
    • 이슈
    3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