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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재중 “동방신기 재결합?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일 아냐”(신사)[EN: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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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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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속사 인코드 설립자로서 아이돌 그룹 제작도 맡고 있는 그는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지금도 고난이 있다"라고 운을 떼며 "후배들 울타리만 바뀌어도 그들이 발휘할 수 있는 탤런트가 무한하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힘이 되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가 데뷔할 때보다 현재의 신인들이 훨씬 우수하고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전설적인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재결합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제가 말씀을 드리기엔 너무나 민감한 사항"이라며 "저의 의견뿐 아니라 그들의 의견도 중요한 것이고, 그들 역시 혼자만의 마음뿐 아니라 주변 환경 등을 의식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을 아꼈다.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마음만으로 될까 싶다"라면서 "저도 어렸을 때는 좋아했던 선배 그룹이나 연예인들의 완전체를 보고 싶다는 팬 입장이었던 적이 있지만,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더라"고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ttps://v.daum.net/v/2026061614463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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