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장원영 출국 심사 논란, 결국 안내 규정 바꾼다
112,925 988
2026.06.16 11:50
112,925 988

roPpRi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출국 심사 때 빚은 논란이 결국 안내 방식 개선으로 이어졌다.

한국공항공사는 이용객이 출국 시 안내 절차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홈페이지 등 안내 방식을 수정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관계자는 “출국 안내 게시 내용 안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고, 그렇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원영의 김포공항 출국 영상에서 비롯된 신원 확인 논란과 관련해 공사 측이 안내 방식을 직접 손보겠다는 것이다.

공사는 ‘얼굴을 가리는 물품(모자·선글라스·마스크 등)이 있을 경우 해당 물품을 제거 요청한 후 신분 확인을 실시한다’는 항공보안표준절차서 규정에 따라 전국 14개 공항에서 전체 여객에 동일하게 신분확인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논란은 지난달 30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원영은 이날 김포국제공항을 이용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출국 과정에서 공항 직원의 신원 확인을 받았다. 직원이 얼굴 대조를 위해 마스크를 내려 달라고 요청했고, 장원영은 모자를 들어 올리고 마스크를 내려 절차에 응했다.

다만, 해당 영상에서 장원영이 직원의 요청에 제대로 응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일었다.

결국 민원으로까지 이어졌다.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의 신원확인 절차 기준과 공식 안내를 구체화하라는 민원이 지난 15일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운영단 보안관리부에 접수된 사실이 본지 보도로 알려졌다.

해당 민원은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보안검색 첫 단계에서 ‘본인 일치 여부 확인을 위해 마스크·모자·선글라스는 잠시 벗기’라고 안내문에 명시하고 있지만, 김포국제공항의 경우 해당 사항이 불분명하게 안내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 민원인은 “탑승객이 실제로 따라야 할 절차라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규정이 있다면 그 명칭과 소관 부서·조항을 밝히고, 김포국제공항을 포함한 관할 공항 전반에서 모든 승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공사 측은 “향후 추가적으로 홈페이지 게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여객 신분확인 절차를 적극적으로 안내 및 홍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21008

댓글 988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하이클✨] “순하지만 개운해!” 트러블 피부를 위한 저자극 데일리 클렌저🫧체험단 이벤트 163 00:06 8,09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66,9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77,8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34,0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14,9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3,7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7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4,9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5,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58,1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6,5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9591 이슈 올데프 애니 영서 쇼츠 업로드 - 매 순간을 to another moment 20:01 0
3169590 이슈 조회수 1400만을 향해가는 올해 남돌 컴백 무대.ytb 20:01 21
3169589 유머 [먼작귀] 로우 식당에서 기운차게 일하기 시작한 시사(일본연재분) 3 19:59 94
3169588 기사/뉴스 '2.5조 재산분할' 권혁빈, 이혼소송 항소…"가정 유지 원해" 7 19:59 325
3169587 기사/뉴스 [단독] "성폭행·임신·유산 주장 허위"…고세원 스토킹女, 징역 2년 실형 1 19:57 347
3169586 기사/뉴스 "중학생 제자 동의받았다" 성관계교사…檢보완수사로 강제추행 적용 2 19:56 152
3169585 정치 외교부, 우크라 대사대리 초치…'북한군 포로 한국행' 공개에 사과 요구 2 19:56 99
3169584 이슈 독자들 감동한 웹소설 종이책 재판 관련 공지.... 14 19:55 878
3169583 정치 박지원 "李대통령 말 함부로 하니, 비서실장은 중량급 써야" 6 19:53 317
3169582 유머 아이디어 개쩌는 바지 리폼 8 19:49 1,061
3169581 이슈 무슨 조합인지 가늠이 안되는 조합 19:49 289
3169580 이슈 밥 챙겨줬더니 친구 델꼬와서 눈치보는 댕댕이.twt 2 19:49 486
3169579 기사/뉴스 [단독] ‘12·3 비상계엄 가담’ 징계 받은 경찰 경무관 3명 현직 복귀 32 19:46 1,195
3169578 이슈 요즘 유행하는 요거트찹쌀떡 집에서 쉽게 만들어먹기 10 19:45 1,268
3169577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CRASH' 가사 및 크레딧 19:44 244
3169576 이슈 AI영상 오조오억개 만들어진 그 뮤비의 리얼 찐 라이브 영상 4 19:44 653
3169575 이슈 고양이욕을 해본 집사 13 19:43 820
3169574 유머 안정형 고양이 1 19:43 293
3169573 유머 [KBO] ??? : (내가 NC 다이노스에 지명되긴 했지만) 경남고가 여전히 휘문고보다 위라고 생각한다 20 19:41 2,117
3169572 이슈 다이소 5천원 F/W 의류 신상 🍂🧥 49 19:41 3,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