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탈모약 '20~34세 청년' 대상 건보 적용 추진... 이 대통령 지시 6개월 만
23,708 575
2026.06.14 14:33
23,708 575

정은경 복지부 장관 출입기자단 간담회
하후상박식 기초연금 개편안 연내 공개
금연 유도 위해 담배부담금 상향도 검토


sBYiSu

정부가 '탈모는 생존 문제'라고 호소하는 청년층 요구를 고려해 올 하반기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한다. 소득 하위 70%인 노인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을 저소득층에게 더 주는 하후상박식 개편안도 연내 내놓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탈모약의 건보 급여화를 하반기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말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검토를 지시한 탈모약의 건보 적용을 반년 만에 공식화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 당시에도 탈모약의 건보 적용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다만 정 장관은 탈모약의 건보 적용을 두고 찬반 입장이 갈리는 만큼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사회적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층 사이에선 탈모가 연애, 취업 등을 가로막는 질환이라고 본다. 반면 탈모약보다 건보 적용이 시급한 중증 질환 치료제가 많다는 목소리도 크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는 국민 참여 숙의·토론 프로그램인 '모두의 토론회' 첫 주제로 탈모약의 건보 적용을 선정하고 다음 달 4일 토론회를 연다. 

현재 탈모는 의학적 이유로 발생하는 원형 탈모 치료 등만 제한적으로 건보 적용(지난해 약 24만 명)을 받고 미용 목적의 탈모약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건보 비급여 항목인 탈모약을 급여 항목으로 전환하면 환자 입장에선 약값이 내려가게 된다. 복지부는 탈모 문제를 청년층이 특히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20~34세에 한해 탈모약의 건보 적용을 검토 중이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36346?sid=102

댓글 5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243 08.05 28,24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18,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96,6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06,4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96,4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1,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1,0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2,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4,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147 유머 해외여행 파토 레전드 10:29 221
3135146 유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월드와이드 12억불 돌파 2 10:27 107
3135145 이슈 밥 안 먹고 사우나 갔다가 쓰러진 유튜버 2 10:26 570
3135144 기사/뉴스 블랙핑크, 내일 데뷔 10주년…완전체로 팬 만난다 26 10:26 1,021
3135143 기사/뉴스 '회식은 업무의 연장' 강요받은 신입사원 "밤 11시 끝나, 연장 수당 달라" 10:25 245
3135142 기사/뉴스 수애, 4년간 활동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편성 기다리다 계속 불발" 5 10:24 875
3135141 이슈 현재 난리났다는 gpt 하위모델 무제한 제공 근황 5 10:24 983
3135140 유머 난리 속에 피어난 안정형 1 10:24 206
3135139 이슈 에스파, 오늘(7일) 첫 고척돔 콘서트 개최…새 월드투어 포문 3 10:23 202
3135138 이슈 명탐정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씨네21> 20자평 & 별점 2 10:23 246
3135137 기사/뉴스 [단독] 아내 결박 후 불에 달군 공구로 고문…경찰, 남편 검거 24 10:21 1,386
3135136 이슈 <에스콰이어> 9월호 임영웅 3종 커버 5 10:21 218
3135135 유머 도겸정한 여행 10계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10:19 836
3135134 이슈 이재영 이다영 아제르바이잔 투란VC 입단 4 10:18 949
3135133 유머 팬미팅에서 단체로 골병든 에픽하이 3 10:17 541
3135132 유머 영케이의 근손실 멘트에 빵터진 허남준 12 10:15 1,116
3135131 유머 야외 촬영 좋아하는 유재석이 유일하게 꺼리는 곳 12 10:15 2,206
3135130 이슈 사람 진짜 가둬두고 광고하는 넷플릭스 새공포영화 9 10:13 1,272
3135129 기사/뉴스 [단독] '착한 건물주' 서장훈, 28억에 산 서초 건물 450억에 매물로 38 10:12 3,297
3135128 이슈 [mlb]오늘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비극적인 홈런 16 10:11 1,523